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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씨 설 보너스 1090퍼센트, 잘되는 기업은 이유가 있다
김준일 기자 | 승인 2012.01.20 16:22

   
▲ 사진@npc홈페이지
직원들에게 1인당 평균 2,700만 원의 설 명절 보너스를 지급한 중소기업이 있어 화제다.

[푸른한국닷컴 김준일 기자]경기도 군포의 엔피씨(대표 박두식. 63)는 최근 모든 엔피씨 직원에게 총1090퍼센트인 평균 2700만 원을 보너스로 지급했다.

지난 1965년 부산에서 설립된 중소기업 '엔피씨'는 지난해 말에 급여한 1054퍼센트 특별보너스와 설을 전후해 추가로 준 36퍼센트를 합쳐 추가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피씨는 '엔피씨'는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플라스틱 제품 생산업체로,,2년 연속 큰 금액의 보너스를 지급할 수 있는 이유를 "노사합심과 '3-3-3'(직원 회사 주주가 3분의 1씩 이익 분배)경영방침"으로 꼽았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엔피씨'는 종업원 190명이 합심해 지난해 2,4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도 대비 17.5% 늘어난 것.

또 '엔피씨'는 회사에서 직원에게 순이익 등을 매월 공개함으로써 모두가 "내가 받을 몫을 스스로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엔피씨 박두식 대표는 지난 2003년 CEO로 취임 후 매출을 4배로 키웠다

많은 기업들이 보너스를 위한 지갑을 여는 것에 망설이는 가운데 '엔피씨'의 성공사례는 많은 네티즌들은 부러움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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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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