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립공원

사진@국립공원

최근 국립공원은 여름을 맞이해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의 광주 팔공산 수태골 계곡을 소개했다. 팔공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길이 제일 좋다고 한다.
 
완만한 숲길부터 암벽, 폭포,그리고 정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롭고, 곳곳에 흐르는 맑은 계곡물과 시원한 바람이 더해져 청량함을 가득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도연 푸른한국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