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방탄위해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 가는 민주당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박찬대는 민주당 운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 회견에서 윤대통령이 오답을 써놓고 정답이라 우긴다며 국민의 삶을 돌볼 마음도, 생명을 지킬 의지도 없다는 사실이 재차 확인됐다”며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다.
 
‘해병대원 특검법’ 청문회에서 ‘수사 중이라서 답변할 수 없다’고 했던 이종섭 전 국방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을 10분씩 퇴장시켰다. 군복을 입고 있는 장성에게 그는 “어디서 그런 버릇이냐. 토 달지 말고 사과하라. 일어나라”고 했고, 임 전 사단장은 바로 일어섰다. 이종섭 전 장관에게는 “가훈이 정직하지 말자 인가” “또 끼어드느냐. 퇴장하라. 반성하고 들어오라”고 했다.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에는 “시원하게 답변하라는 뜻이 이름에 담겼느냐”는 말장난을 했다.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은 “한 발 들고, 두 손 들고 서 있으라고 하라”며 조롱했다.
 
방과위원장 최민희는 방통위원장 정무회에서 이진숙 위원장에게“MBC 사내에서 일어난 일에 정치 보복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이진숙 후보자의 뇌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자 이진숙은 “제 뇌 구조에 대해 말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원한다”고 하자 최민희는 “왜요. 뇌 구조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는 게 사과할 일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전현희가 국민권익위 간부의 사망과 관련해
 
전현희는 의사진행발언에서 권익위 간부의 사망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 종결 처리와 관련됐다며 고 주장하며 “김건희가 살인자입니다. 김건희 윤석열이 죽인 거예요. 살인자입니다”라고 했다.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살인자’ 표현은 막말 수준을 넘어 심각한 명예훼손이고 국격이 훼손한 망언이다. 대통령실은 용납할 수 없는 ‘패륜적 망언’이라며 당 차원의 사과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전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다.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이재명을 구속하고 민주당을 대청소해야
 
이재명은 7개사건 10개 협의로 기소되어 4가지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과 4범 가족 범죄집이니다. 그런데 175석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위해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다.
 
박찬대 정청래 최민희 전현희같은 이재명 충견들이 충성경쟁을 하면서 국회가 국정을 논하는 곳이 아니라 전쟁터로 변해가고 있다. 우리 청소년들이 국회를 보면서 무엇을 배울까 두렵다
 
이재명 재판을 하루빨리 끝내 구속하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그런데 이재명 재판을 3년씩이나 끌면서 민주당의 폭력 국회가 계속되고 있다.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을 볼 수 없다면 이제 국민저항권을 발동 국민혁명을 통해 민주당을 끝장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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