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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5%포인트 반등
서원일 | 승인 2024.06.14 16:28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포인트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6%로 나타났다.
 
취임 후 최저치 21%를 기록한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지난달 28∼30일)보다 2주 만에 5%p 올랐다. 잘못하고 있다’는 66%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4%, 진보당과 새로운미래 각각 1%,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3%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최저치다. 지난해 8월 말에도 27%를 기록했었다. 당시는 후쿠시마 방류 규탄 집회가 한창이었고, 직전 주에는 검찰의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 대표 소환 통보가 있었다. 또 이재명 대표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무기한 단식 선언을 한 때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5%로 집계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 2%,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각각 1%로 뒤를 이었다. 42%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한편 우리나라 동해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신뢰한다’는 답변은 28%,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60%였다.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대통령 긍정 평가자(63%), 국민의힘 지지자(58%) 등에서 많았다.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 대해선 ‘위협적’이라는 답변이 60%, ‘위협적이지 않다’는 답변이 36%였다.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두고는 55%가 ‘잘한 일’, 32%가 ‘잘못한 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0%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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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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