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운동
김우민, 세계수영 자유형 400m 금메달
박영우 | 승인 2024.02.12 11:34
김우민이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2.4 사진@연합뉴스
한국 중장거리 수영 간판 김우민(23·강원도청)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김우민은 12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카타르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競泳)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가장 빠른 3분42초71로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2011년 상하이 대회에서 이 종목 1위(3분42초04)를 차지한 이후 13년 만이다.
 
김우민은 박태환의 주종목이었던 자유형 400m에서 현재 세계적인 수준까지 이른 선수로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자유형 400m와 800m에 이어 계영 800m까지 휩쓸며 ‘3관왕’에 등극하는 등 아시아에선 적수가 없음을 알렸다.
 
김우민은 지난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 이 종목에서 처음으로 결선에 진출해 6위를 했고, 작년 후쿠오카 대회에선 5위(3분43초92)를 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선 3분43초대 벽도 깨며 마침내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2024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2024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
우즈베키스탄 영빈관 식수우즈베키스탄 영빈관 식수
학생들의 창의력 마음껏 뽐내는 장학생들의 창의력 마음껏 뽐내는 장
윤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동포간담회윤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동포간담회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