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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새해도 경제계·정부가 '원팀 코리아'로 더욱 힘차게 뛰자"
서원일 | 승인 2024.01.02 22:04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경제계를 격려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오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우리 기업들은 위기를 만날 때마다 더욱 강해졌다"며 "새해도 경제계·정부가 '원팀 코리아'로 더욱 힘차게 뛰자"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기업이 원팀돼 전 세계를 누비며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로 경제위기를 돌파한 덕에 수출이 확실하게 살아났다"며 "물가 안정·높은 고용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새해 우리 경제는 더 좋아질 것이다. 수출이 늘면서 경제 회복과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들께서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피력했다.
 
구체적으로 "서비스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 콘텐츠, 금융, 바이오헬스, 관광 등 청년들이 선호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산업들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자금, 인프라, 인력, 규제 완화 등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지원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투자를 촉진하겠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청년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마음껏 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밀겠다"고 약속했다.
 
경제계 신년 인사회는 1962년 처음 열린 이후 매년 개최되는 경제계의 가장 큰 신년 행사로 기업인과 정부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새해 정진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다. 지난해부터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해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 자리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 6단체장·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박진 외교부 장관·김주현 금융위원장·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성태윤 정책실장·박춘섭 경제수석·이도운 홍보수석 등과 400여 명의 경제인 및 청년 기업인 1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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