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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
서원일 | 승인 2024.01.01 21:45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경제 외교, 세일즈 외교는 바로 우리 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외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윤석열 대통령이 갑진년 새해를 맞은 1일 신년사에서 이날 “갑진년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오”라며 “바라시는 소망은 다 다르겠지만, 작년보다 나은 새해를 꿈꾸는 마음은 모두 같으리라 생각한다”며 허리를 숙여 국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저와 정부도 다르지 않다. 새해에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고,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정부는 출범한 이후 일관되게 이권 카르텔, 정부 보조금 부정 사용, 특정 산업의 독과점 폐해 등 부정과 불법을 혁파해 왔다”며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에서 윤 대통령은 “부패한 패거리 카르텔과 싸우지 않고는 진정한 국민을 위한 개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경제 활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킬러규제를 지속적으로 혁파하고,첨단 산업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통해 기업이 창의와 혁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 외교, 세일즈 외교는 바로 우리 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외교다.”라며 “취임 후 지금까지 96개국 정상들과 151차례의 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과 국민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운동장을 넓혀왔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도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고 후생을 증진함과 아울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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