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종북노릇하는 이재명의 민주당이다.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권모술수 꼼수 유언비어에만 능한 민주당은 고쳐서 쓸 수 없는 말기암 정당이다. 북한이 핵무장하고 밤낮없이 겁박해도 이재명은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며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은 운동권주사파 민주당과 이재명에 의해 내란 상태에 있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북한 앞잡이 이재명 민주당이다.
 
하마스의 기습으로 촉발된 전쟁 위협에 맞서는 이스라엘 국민의 애국의식을 따라갈 나라는 없다. 전쟁 한 달 반 만에 하마스 거점기지 가자지구를 대부분 장악했다 .
 
하마스 침공에 이스라엘 정부가 예비군 소집령을 내리자 36만명이 모여 부대 배치를 마친는데 걸린 시간은 단 48시간이었다. 이스라엘 인구 936만명의 4%가 군복으로 갈아입고 집과 일터를 떠나 전선에 집결했다. 소집에 응한 36만명 중 6만명은 해외에서 달려온 이들이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자 세계의 공항들은 귀국 비행기를 타려는 이스라엘 젊은이들로 붐볐다.
 
미국 유학 중 전쟁이 터지자 소집령이 떨어지기도 전에 짐을 쌌다는 20대 여대생,
 
징집 연령이 지났지만 두 아들과 함께 자원 입대하고 개인 제트기까지 띄워 예비군을 실어나른 56세 기업인 등의 이야기가 꼬리 물고 외신을 탔다.
 
입대자가 많아 일부 부대는 수용이 어려울 정도였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오직 이스라엘만이 가능한 애국정신의 힘이었다.
 
이스라엘 국민들 애국심을 보면서도 이재명 민주당은 ‘더러운 평화론’을 신봉하고 있으니 참담할 뿐이다. 민주당 이재명을 비롯한 당 대표들은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말을 반복해왔다. 문재인은 “가장 좋은 전쟁보다 가장 나쁜 평화에 가치를 더 부여한다”고 했다. 그래서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2중대고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 대변인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할 이스라엘 국민의 애국심
 
하마스 공격 이후 두 달 사이 수 만명 명이 숨졌다. 가자 지구는 하마스 전투원이 민간인과 뒤섞여 있고, 수백㎞ 땅굴이 미로처럼 펼쳐진 정규군의 지옥이다. 이란이 개입하거나 아랍권과의 전쟁으로 확대되면 인명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멈추지 않겠다고 한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발표처럼 “괴물과 이웃하고 살 수는 없다”며 하마스 전멸 때까지다 싸우겠다고 했다.
 
우크라·이스라엘 전쟁 다음 전쟁은 대만·한국전이 될 것이라고 외신이 전하고 있다,
 
대만의 민진당·한국의 민주당 반역 정당
 
대만은 민진당 선심 정책으로 군 복무 기간이 2년에서 4개월로 줄어들었다. 세계 강군을 자랑하던 우리군도 역적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의해 36개월 군 봉무기간은 18개월로 단축퇴었고 훈련 없는 나약한 군대를 만들어 한미연합훈련 때 미사일 오발 사고까지 냈다.
 
전쟁 위기 앞에서도 대만 민진당은 친중 노선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은한국 민주당이 친북 노선으로 내란 상태로 몰고 가는 것과 비슷하다.
 
대만은 민진당 친중 노선에 군은 전의를 사실하고 무력화되어 있어 미국의 힘으로 지켜질 뿐이고 미군이 떠나면 곧바로 중국 손에 넘어갈 것이다. 한국도 이재명 민주당이 집권하면 미군 몰아내고 연방제 통일의 이름으로 젓화통일이 될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더러운 평화’의 길로 가겠다고 외치고 있고, 문재인은 우리군을 무력화시켰다. 문재인은 대북 전단 살포를 막고, 9·19 합의로 정찰 자산 운용에 족쇄 채우고, 서해 공무원 피살을 월북으로 조작하면서까지 북한 앞잡이 노릇을 했다.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더러운 평화를 구걸했지만 돌아온 것은 ‘삶은 소대가리’ 모욕이었다.
 
모든 전쟁은 비극적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국민이라고 피 흘리는 전쟁이 두렵지 않을 리 없다. 문재인 이재명처럼 싸우지 않고 평화를 구걸하면 평화도, 안보도 지킬 수 없다.
 
김정은이 계룡대 타격 훈련을 지휘하며 “남반부 영토 점령”을 지시했다는 북 발표를 보고도 ‘더러운 평화’ 운운하는 이재명은 역적이고 간첩이다. 그래서 우리 주적은 북한 앞잡이 이재명 민주당이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쓸어내야 한다. 그것이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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