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천 수범 디펜스포커스
11회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자 故 김영옥 대령
서원일 | 승인 2023.11.16 17:16
사진@국방부
“부모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참전한 6.25전쟁 영웅” 故 김영옥 대령(1919.1.29.~2005.12.29.)이 제11회 한미동맹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故 김영옥 대령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맹활약한 뒤 전역하였고, 6.25 전쟁이 발발하자 부모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재입대를 망설이지 않고 선택하였다.
 
2013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동맹의 가치와 의의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매년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한 미국 인사 1년을 선정하여 수여했다.
 
6.25 전쟁에서 故 김영옥 대령은 미군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대대장을 맡아 구만산·탑골·금병산 전투 등에서 활약했고 유엔군 부대 중 가장 먼저 한탄강 이남(켄자스 선)에 도달하는 등 큰 무공을 세웠다.
 
제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태극무공훈장,이탈리아 십자무공훈장, 프랑스 레지옹도뇌르 훈장, 미국 은성무공훈장 수훈.
 
“나는 100퍼센트 한국인이며 100퍼센트 미국인”또한 6.25전쟁 당시 500여 명의 전쟁고아를 돌보고 전후에도 로스앤젤레스 한인건강정보센터, 한미연합회 등을 세워 한인을 돌보는 데 여생을 바쳤다.
 
사진@국방부
사진@국방부
이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美 하원의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셸 박, 영 김, 앤디 김 의원은 故 김영옥 대령 금메달 수여법을 발의하였고, 23.5월 美 육군지휘참모대학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정되기도 하였다.
 
“명예롭게 죽어 승리하는 것이 겁쟁이로 싸워 나라도 잃고 모든 것도 잃는 것보다 낫다” 故 김영옥 대령이 보여주었던 뛰어난 용맹과 애국심, 휴머니즘과 인간애는 오늘날까지도 양국 국민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故 김영옥 대령의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은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
군,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민간위성 탑재군,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민간위성 탑재
윤석열 대통령, 기획재정부 등 6개 부처 개각 단행윤석열 대통령, 기획재정부 등 6개 부처 개각 단행
김용 구속은 이재명 구속 예고편김용 구속은 이재명 구속 예고편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