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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청조 체포.거주지 압수수색
박진아 | 승인 2023.10.31 19:33
전청조.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경찰이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와 결혼을 발표했던 전청조(27)를 긴급체포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서울 송파경찰서는 31일 사기와 사기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전 씨를 인근 친척집에서 체포하고 김포시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전 씨의 거주지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은 전 씨를 데리고 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부장판사는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체포영장이 청구된 전청조에 대해 “출석 요구에 불응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남현희는전청조에 대해 사기, 사기미수, 협박, 스토킹 범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주거침입 등으로 고소했고, 전청조의 어머니에서 대해서는 사기 및 사기미수, 스토킹 범죄 혐의로 고소, 고발했다.
 
이와 함께 남현희는 출석 조사 요청서와 거짓말 탐지기 조사(심리생리검사) 요청서도 함께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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