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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윤 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 “독립운동은 단순히 빼앗긴 국권을 되찾는 것이 아니었다”며 공산 세력에 맞선 자유 민주주의 수호, 산업화·민주화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현대사가 곧 독립운동의 연장선이라고 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은 했지만 시한폭탄 공산주의를 완전하게 척결하지 않고 건국했기 때문에 6.25가 일어났고 지금도 주사파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좌익시만단체가 내란을 선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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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택한 북한 가난과 궁핍, "자유민주주의 선택하고 한국은 경제 대국 공산전체주 맹종하며 조작선동 여론 왜곡하고 사회 교란 반국가세력이 활개 "공산세력이 민주주의운동가·인권운동가·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 패륜적공작 |
윤 대통령 한국 내 공산주의자 완전척결 제2 건국 필요성 강조
윤대통령은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 치고 있다”며 “결코 이러한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내란 선동하는 주사파 민주당 공산세력을 척결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국내 공산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한미일 공조체제가 필요하고 “한일 양국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라며 대일 관계 주요성을 역설했다. 또 일본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는 ‘안보 파트너’라고 했다. 반일 반미 외치는 국내 주사파 세력 척결의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공산세력 척결, 한일공조가 주사파 민주당 세력의 반발할 것을 알면서도 통근 결단을 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윤대통령이 주사파민주당 공산세력을 척결하고 제2건국을 할 수 있도록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대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일이다. 20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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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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