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할줄 모르는 뻔뻔한 철면피 이재명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재명은 전과 4범에 6가지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이재명이 자살 시킨 김문기를 모른다고 했다가 선거법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800만불 대북송금 사건을 모로쇠로 일관해 오다 쌍방울 김성태 회장이 사실을 밝히자 김성태를 노상강도를 경범죄로 수사하고 있다고 검찰을 비난했다.
 
또 이화영이 대북송금 사실을 이재명에 보고 했다는 진실을 검찰에 진술하자 이재명은 이화영 부인을 사켜 진술을 번복하도록 요구하고 민주당 김승원 주철현 박범계 민형배를 검찰청에 보내 농성하게 시키고 수사 검사 명단을 공개하는 파렴피치한 짓을 계속 하고 있다
 
이재명은 대장동 4895억 배임·성남FC 133억 뇌물 사건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의원 불체포 특권 이용 구속을 피하는 파렴치한 짓도 했다. 심지어 자기 비리를 덮기 위해 후쿠시마 괴담을 만들어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다 국제망신을 당하고도 뻔뻔스럽게 버티고 있다.
 

노인비하 발언=정동영·유시민·천정배·김용민·설훈·조국·문재인·표창원.최강욱·윤호중·김은경·양이원영 성폭력당 =서울시장박원순·부산시장오거돈·충남지사 안희정 외 수십명 간첩활동 =설운 보좌관·정청래 보좌관·윤미향 보좌관이 간첩활동 괴담정치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 괴담 등 괴담 공장 막가파정치=괴담·가짜뉴스·거짓말·내로남불 생산공장.

반성 할줄 모르는 뻔뻔한 철면피 김은경
 
개딸 출신 민주당 비대위원장 김은경은 ‘남은 수명에 비례해 투표권을 갖는 것이 합리적’ 발언을 하면서 2030세대는 3개 투권 4050세대는 2개 투표권 6070세대는 1개 투표권 1장 80세 이상은 투표권을 주지말자는 노인 비하 발언을 하고도 반성은커녕 혁신위원장 자리에 버티고 있다.
 
또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금감원 부원장 임명을 받았는데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친 것이 엄청 치욕스러웠다”고 했다. 윤 대통령 밑에 있는 것이 치욕스러우면 즉시 그만뒀어야 한다.
 
그런데 김 위원장은 연봉 3억원에 관용차, 운전기사까지 제공되는 자리를 3년 다 채우고 지난 3월 퇴임했다. 그 사이 다른 부원장들은 관례대로 윤대통령이 당선 되자 다 사표를 썼는데 혼자만 자리를 지켰다. 이렇게 파렴치한 짓을 해놓고 민주당혁 신위원장으로 노인 비하 발언까지 하고도 뻔뻔스럽고 철면피하게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반성 할줄 모르는 뻔뻔한 철면피 권순일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권순일 전 대법관이 최근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개인 사무실을 열고 어느 기업의 대법원 상고심 사건을 수임했다고 한다. 그는 2020년 7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무죄 판결을 주도하고 퇴직 후 대장동 개발 회사인 화천대유 고문으로 부임 ‘재판 거래’ 이재명 선거법 위반 무죄판결 의혹을 받는 당사자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선거 때 선거법 위반으로 2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받아 지사직 상실 위기에 처하자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를 시켜 권순일 대법관실을 8차례 찾아가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권순일과 김만배는 부인하지만 재판 거래 의혹이 사실이면 사법부 문을 닫아야 할 사안이다. 권순일은 이재명 판결문에서 거짓말은 인정되나 저극적인 거짓말이 아니라는 무죄라는 황당한 판결을 했다.
 
그런데 이 중대한 의혹이 해소되기도 전에 변호사로 등록하고 자신이 근무했던 대법원 사건을 수임해 돈을 벌겠다고 한다. 뻔뻔하고 철면피한 인간이다.
 
권순일은 작년 말 변호사 등록 과정에서도 대한변협의 자진 철회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당시 화천대유에서 언론사 인수 건에 대한 경영 자문을 했을 뿐 대장동 개발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고문으로 받은 돈이 총 1억5000만원이다.
 
이재명 무죄 판결이나 대장동 사건과 무관하다는 것은 납들할 수 없다. 일반 법관 출신도 이런 상황에 처하면 변호사 활동은 자제할 것이다. 그게 정상적인 법조인의 도리다. 그런데 대법관까지 지낸 사람이 대법원 사건 수임까지 했다.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처신이다.
 
반성 할줄 모르는 뻔뻔한 철면피 박영수
 
박근혜대통령 특검으로 박근혜대통령에 징역 23년에 재산몰수 한 민주당의 행동대였다. 박영수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박영수는 올해 초 정치권에서 ‘특검이 불가피하다’는 말이 나오자 자신의 휴대전화를 망치로 부쉈다고 한다. 대검 중앙수사부장과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넣은 특검까지 지낸 사람이다. 그런데 잡범들이나 하는 증거인멸을 똑같이 했다. 뻔뻔한 행태에 혀를 차게 된다. 20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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