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제 안보 위한 외교활동도 재난 참사 대비 이상으로 중요  
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번 수재를 “대통령 오판이 부른 참사”로 규정한 뒤 대통령이 수해 국민의 아픔을 외면했다고 매도한 것은 반역 행위를 한 것이다.
 
민주당은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방문을 접고 서둘러 귀국해 수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했다는 것은 참사를 정쟁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짓이다.
 
NATO 정상회의 출국 직전 윤 대통령의 지시가 ‘과도할 정도의 선제적 대응’이었다. 이 지시에 따라 국무총리가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했다.
 
그리고 외유 중에도 재난에 대한 수시보고를 받고 지를 했고 화상 회의도 진행했다. 대처 과정에서의 잘못과 미진한 점을 비판할 수 있지만 대통령의 무관심과 오판이 참사를 불렀다는 주장은 악의적이다.
 

*민주당은 국익 위해 백해무익하고 오만방자한 대한민국 암같은 집단 *낙산사가 불에 탈 때 이해찬 총리는 골프 친 사실을 잊고 있는가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수해참사 정쟁에 이용 민주당에 천벌을 *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번 수재를 “대통령 오판이 부른 참사” 막말 *윤 대통령 출국전 ‘과도할 정도의 선제적 대응’지시에 총리 중앙재난실 운영 *외유 중에도 재난에 대한 수시보고를 받고 지를 했고 화상 회의도 진행 *잘못과 미진한 점 비판할 수 있지만 대통령의 무관심 오판이 참사는 악의적 *윤 대통령 위험 감수 전쟁 중인 우크라 방문해 세계에 자유·평화·인권 알려 *대통령 외교를 국내 상황과 연결 비난은 반자유·반평화·반인권 집단임 자인

 
대통령이 외국 순방 때는 여야가 하나 되어 국정 관리해야
 
국정 최고책임자가 매사를 혼자 다 할 수도 가능하지도 않다. 대통령의 시간도 제한적인 만큼 국익 극대화를 위해 권한을 이양하고 분산하는 것이 효율적 국정 운영에 필수다.
 
윤 대통령은 위험을 감수하고 전쟁 중인 나라를 방문해 세계에 자유·평화·인권의 대한민국을 알렸다. 대통령 외교 행보를 국내 상황과 연결해 비난하는 것은 반자유·반평화·반인권 집단임을 자인한 것이다.
 
G7(주요 7개국) 정상이 모두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서방이 함께하고 있는 우크라 전쟁은 인도적인 입장에 한국 6.25 참전과 같은 지원성격의 방문이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24개국 수반들이 우크라를 방문해도 민주당처럼 비난하는 야당은 없었다. 민주당은 국익위해 백해무익하고 오만방자한 집단이다.
 
한국의 ‘G8’ 진입을 위해서는 서방과 함께하는 길 밖에 없다. 한국-폴란드-우크라이나 3각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20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전후 재건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역할도 기대된다.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잡은 대통령 행보에 대한 민주당 비이성적 비난은 국제 정세와 외교에 대한 무지와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 부정부패 비리를 덮기위한 반역 행위다.
 
꼼수와 선동으로 정쟁을 키우기보다 빠른 수해 복구와 수재민 위로에 여야가 합심할 때다. 민주당은 ‘세상만사를 권력 쟁탈의 불쏘시개로 악용한다’는 국민들 분노와 비판에 기울여야 한다. 국민을 우습게 보면 내년 총선 참패로 이어질 것이다. 일본 사민당이 10년 집권하고 중의원 1석을 얻은 사실을 민주당은 타산지석으로 삼기 바란다. 202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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