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페이스북캡처

민주당 광우병에 속고·사드에 속고·후쿠시마 오염수에 또 속을 건가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정의구현사제단 문제로 일본을 다녀 왔다. 재일 동포들이 월남을 패망시키듯 정의구현사제단이 재한민국 패망에 앞잡이 노릇한다며 큰 걱정을 했다.

특히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여론몰이로 내년 총선에 여당이 패배한다면 곧바로 이재명일당은 공산혁명에 착수할 것이고 그 책임을 천주교에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또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이미 국제원자력기구의 무해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어떤 위험도 느끼지 않는데 한국에서 민주당이 사실을 속이고 괴담을 퍼뜨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동안 후쿠시마 오염과 코로나 문제로 불황에 빠졌던 일본 수산업계가 활황기에 있다고 해다. 더욱 아이러니 한 것을 한국 관광객들이 몰려와 일본 수산물 주요 고객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재명과 미주당 괴담이 먹혀드는 지 모르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대선에 지고 2008년 미국산 쇠고 기먹으면 광우병 걸린다는 괴담으로 광화문 일대를 100일 동안 무법천지를 만들어 이명박 대통형 항복을 받아 민주당 주사파 민노총 전교조 허수아비 노릇을 했다.
 
2017년 미국이 사드를 배치하자 사드 배지하면 전자파로 국민들이 큰 피해 입는다며 괴담을 퍼뜨려 2020년 총선에 대승했다.
 
2023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퍼뜨려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당사국인 일보인들은 오염수에 무제가 없다며 정부를 신뢰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이 위기에 몰리자 일본 오염수를 끌어달여 괴담으로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번이나 민주당에 속은 국민들은 민주당 괴담에 속을 바보는 없다.
 
민주당이 정치에 이용한 사드는 전자파 피해 없다는 평가 나와
 
경북 성주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기지’에 대한 환경부와 국방부의 환경영향평가가 나왔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임시로 배치한 지 6년 만이다.
 
최대 관심사였던 기지 전자파의 최대값이 인체 보호 기준의 530분의 1(0.2% 미만)로 나왔다. 공군과 한국전파진흥협회 등 전문가그룹이 종합 검토한 결과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사드 배치를 반대하며 육탄 저지해온 민주당과 환경단체와 좌익 시민단체가 허위사실을 정치에 이용한 것이다.

민주당과 그지지 세력들은 사드 전자파가 성주의 명산품인 참외를 잘 자라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썩게 한다는 식의 괴담을 퍼뜨려 참외 농가가지 망하게 했다,
 
문재인과 민주당과 그 일당들은 ‘광우병 괴담’이나 최근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괴담’과 비슷한 괴담성 주장을 퍼뜨려 사드배치를 반대했다. 문재인은 중국이 한국 사드배치를 반대하자 중국 눈치를 보면서 사드배치 반대를 뒤에서 조종을 햇다.
 
주민 설득을 위해 방문한 황교안 당시 총리가 폭행당하는 일까지 빚어졌다. 북핵을 막고 안보를 지키려는 사드배치까지 반대해 상주 참외 농사까지 망친 집단이 민주당이다.
 
아무런 해가 없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들고나와 일본에서 수입하거나 동해안에서 잡힌 고기를 먹으면 방사능에 오염된다는 괴담을 퍼뜨려 이재명이 위기를 벗어나려고 하고 있다.
 
민주당은 당리당략을 위해 국책산업을 가로막고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정당이 아니라 중국 북한 과 손잡고 대한민국 망치려는 역적정당이다.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민주당을 대청소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20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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