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동식편집위원/사진담당

이어 홍정식 단장은 북한동포 인권탄압 폭정 의 원흉인 김정일-김정은 3대세습 독재 부자 체포조(국민성금 조성 현상금 2억달러, 한화 2,012억원)를 결성했다.

또한, 활빈단은 중국대사관앞에서 탈북한 엄마를 찾아 라오스에 왔다가 중국으로 강제송환된 11살 어린이 이진주군에 대한 가혹한 인권유린 행위 중단과 탈북자 북송반대,옥중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사오보 석방,우리 서해 싹쓸이 중국선단 불법 조업 중단을 요구하며 反中 시위를 벌였다.

홍단장은 12일 용산구 한남동 소재 주한 라오스대사관을 항의방문해 대사를 면담하며 강력 항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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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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