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선진 경제 이계성
이재명 민주당 척결, 경제도 살고 국민도 산다.
이계성 | 승인 2023.04.17 17:38
무역으로 먹고사는 한국 수출에 경고등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수출이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무역적자 행진은 13개월째다. 3월 수출액은 551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3월보다 13.6% 감소했다. 3월 무역수지는 46억2000만 달러 적자며, 지난해 3월부터 13개월째 적자 행진이다.
 
주원인은 반도체 수출 격감 중국 수출시장 변화 탓도 있지만 문정권 5년 탈원전을 비롯해 삼성 죽이기 등 기업인들 죄인취급 하며 고혈을 짜내 흥청망청 써 버렸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의 최대 주력 품목인 반도체의 3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4.5% 급감했다. 정보기술(IT) 제품 등의 수요 위축에다 한국 반도체의 주력인 메모리 제품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수출 6개월 연속 감소, 무역적자 13개월째 감소 한국경제에 경고등
반도체 수출급감 중국 시장 변한 탓도 있지만 문정권 기업 숨통이기 후유증
 수출이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무역적자 행진은 13개월째
3월 수출액은 551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3월보다 13.6% 감소
수출 격감은 중국 수출시장 변화 탓도 있지만 문정권 기업인 죄인취급
한국경제 주력 품목인 반도체의 3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5% 급감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이며 무역수지 최대 흑자국이었던 중국 시장 또한 흔들리고 있다. 3월 대중 무역적자는 27억7000만 달러다. 6개월 연속 이어진 기록이다.
 
한국이 중국에 중간재를 공급하고 중국이 전 세계에 완제품을 수출하던 구조가 막을 내리고, 한국의 주력 제품이 중국과 경쟁하는 시대가 온 탓도 있다.
 
윤 대통령 세일즈맨 자처하고 나서 천만다행
 
한국은 수출로 먹고살 수밖에 없는 국가다. 한국은 경제 규모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한다. 이런 나라에서 6개월 연속 수출 마이너스와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는 지금의 산업구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증거다.
 
마침 한국경제연구원이 내놓은 수출 10대국의 수출 품목·국가 집중도 분석은 우리 산업구조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국은 수출에서 반도체와 같은 특정 제품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고, 수출국 또한 다양하지 않다. 우선 한국의 수출 품목 집중도는 세계 10대 수출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개년 평균 기준 수출 품목 집중도는 779.3포인트로, 세계 10대 수출국 평균(548.1)을 크게 웃돌았다.
 
반도체를 비롯한 전기장치·기기(20.2%), 자동차(10.5%) 등 품목에서 수출 의존도가 높게 나타났다. 수출 대상 국가 집중도도 1019포인트로, 세계 10대 수출국 중 캐나다에 이어 둘째로 높았다.
 
최근 이어진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코로나19 팬데믹에서 경험했듯, 특정 품목과 국가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위기 상황에서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연구개발 혁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를 통한 수출 품목 다양화, 수출시장의 다변화 없이는 한국경제의 미래가 쉽지 않아 보인다. 다행에 윤대통령이 국가 세일즈맨을 자처하고 나서 기업 총수들과 외국방문에 동행하면서 기업 투자가 늘고 있는 것은 천만다행이다.
 
그런데 일하는 대통령 발목잡는 이재명 민주당이 오기정치를 하는 한 우리 경제는 쉽게 위기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들이 반드시 민주당을 퇴출시키거나 윤대통령이 혁명으로 주사파무리들을 도려내는 길밖에 없다. 
 
관련기사
 
[사설] 한계에 달한 수출 한국, 산업구조 혁신할 때
경제 6개월 연속 수출 감소...13개월째 무역적자
[중국 5% 성장 시대]한국 대중 수출 의존도 25%, 중국 성장 둔화 땐 직격탄
2월도 수출 적신호…1∼20일 수출 2.3% 줄고 무역적자 60억달러
수출 10% 늘 때 수입은 19% 증가… 3월 무역적자 적신호
3월 3.6%↓…‘구제금융 이후 최장’ 13개월째 무역적자
수출 13월 수출 551억불, 반년째 감소…무역적자도 13개월 이어져
3월 경상수지 14억9000만달러 적자
[시론]민생 경제 발목 잡는 방탄 국회
[서소연칼럼] 민생과 경제를 발목잡는 국회의 고장난 정치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이계성  lgs1941@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계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우리 보수들  말 잔치는 삼가해야우리 보수들 말 잔치는 삼가해야
사법부 협박한 이재명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사법부 협박한 이재명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간담회국민의힘 상임고문단 간담회
'박영선·양정철 인선설'에 정치권 술렁…與 당혹·野 반발'박영선·양정철 인선설'에 정치권 술렁…與 당혹·野 반발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