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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1만명의 조합원 시대 열겠다.“
서원일 | 승인 2023.03.24 13:22
23일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은 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사진@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핵에는 핵으로, 노조에는 노조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미래 세대의 안전과 자유, 행복"을 ‘지키기 위하여’ 라는 슬로건을 갖고 출범한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Veterans Freedom Union)은 23일 오후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2022년 9월, "핵에는 핵으로, 노조에는 노조로!" 구호아래 창립된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은 출범한지 6개월여 동안 성장일로를 보여 주었고, 이에 힙입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전 방안 강구하고자 이번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임시회의 직전, 김영교 공동대표는, “지금까지는 이봉엽, 김영교, 박숙자 등 5인의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관리 및 확장 등 전반의 시스템을 주도하여 왔으나,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노동조합의 지휘 편제를 위원장체제로 조기 전환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후속 지휘체제를 기획 이사로 선임된 이문석 고문이 위원장 체제 전환 이후 첫 위원장으로 추대되어 명실상부한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첫 선봉장을 맡게 되었다.”며 “부위원장단에는 고명현 고문, 김영교 공동대표가 선임되었다.”고 발표했다.
 
새로 선출된 이문석 위원장은 전후방, 정책부서 등의 다양한 경험과 선후배, 동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예비역 육군소장이다. 특히, 수도방위사령부 강남지역 담당 향토사단장시에는 서울시민과도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었으며 국민과 시민을 섬기는 사단장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임 이문석 위원장은 “포부로 떠밀려 막중한 책임의 직책을 맡게 되었지만 현 과도기적인 체제를 조기에 자립시키고 1만명 회원의 교섭단체로의 회원확충과 자유수호를 위해 전장터에 나가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단적 공동대표체제에서 단일지도부 위원장체제로 개편된 것을 시발로, 기존의 공동대표를 추가 보완하여 각 부분별 위원장체제를 보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은 작년 9월 설립 당시 발기 참여자 5명 전원이 이사로 선임, 임원진을 구성하였지만, 그후 조직확장과 함께 11명의 이사진을 추가 보완하여 구성한 바 있다.
 
이날 임시회를 통해 발표된 새로운 이사진에는 여군대표의 박숙자, 특전사 부사관출신의 김석훈, 해군 UDT교관출신의 고태식 현 영화감독, 준사관출신의 심석기, 지방조직의 중심추 역할을 자임, 광역도시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범철 육군 부사관 출신 등이 선임됐다.
 
이외 감사에는 송수용 예비역장교을 임명, 조직을 확대보강 하였는가 하면, 전 검찰총장인 한상대변호사를 법률위원장에, 언론인 조대형을 언론위원장에, 옥도경, 정부영 등을 사이버위원장으로 보임했고,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사무처 행정 및 대내외적 조직실무를 관장하는 사무총장에는 정성근 사무총장이 유임되었다. 이외 사업단장에 유제학 예비역대령, 군 대표, 각 지역본부장 등의 체제로 보강하였다.
 
이날 제대군인자유노조의 구성원들은, “비록 출발은 미미하였으나, 향후에는 성대하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임시 이사회가 되었다.”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위하는 싸우는 우리가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자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연한 자세로 이사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각오를 피력하였다.
 
특히, 이날 임시회의 결의 후, 국제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AI분야 이정희 박사(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교육홍보단장)은 AI를 적용한 인성프로그램을 소개하여 국방부, 병무청 등의 입소자 특기분류와 장병 상담에 혁신적으로 기여 가능한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도 발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향후 군 무형전투력 향상과 장병관리, 심리상담 등에 기여하여 병영관리와 전투력 보존에 혁신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는게 모두 공감하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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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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