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전장연, 23일부터 1, 2호선 등 지하철 운행방해 예고
박진아 | 승인 2023.03.22 18:32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박경석 전장연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3.3.21. 연합뉴스
서울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의 발인 지하철 운행은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23일(목) 대규모 지하철운행방해시위를 재개하고, 1박 2일 노숙투쟁도 강행할 것임을 예고했다.
 
지하철 운행방해시위는 그동안 4호선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이번에는 1, 2호선 등으로 확대해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장연 등은 그간 지하철 시위를 하면서 장애인권리예산 확대, 탈시설권리 확대 등을 요구하여 왔다.
 
서울시는 지하철은 시민들의 생계를 위한 필수 이동수단인 만큼, 그 어떤 경우에도 정시 운영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발인 지하철은 일일 평균 600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호선 및 2호선은 매일 210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와 같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 운행을 방해할경우 막대한 사회적 피해가 발생하며, 서울시는 ’21년 1월부터 ’23.1월초까지 82회에 걸친 운행방해시위로 4,450억원의 사회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지하철 운행방해는 형법상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범죄인 만큼, 시는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에 기반하여 엄단 조치할 계획이다.
 
전장연의 2년간의 불법행위에 대해 서울교통공사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였고, 교통방해 등에 대해 형사고소 역시 진행하였다.
 
공사는 2차례에 걸쳐 6억 5천만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손해배상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하철 운행방해를 한 전장연 단체 및 개인에 대한 가압류 절차 역시 진행중이다.
 
한편 형법 제186조(기차 등의 교통방해)에는 전차 등의 교통을 방해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코로나19 발생현황,국내 신규 환자 13,529명·1주간 일 평균 15,697명코로나19 발생현황,국내 신규 환자 13,529명·1주간 일 평균 15,697명
간호법 제정안 재투표 부결, 법안 폐기간호법 제정안 재투표 부결, 법안 폐기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활짝 웃으며 들어오는 괌 관광객들활짝 웃으며 들어오는 괌 관광객들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