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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징용해법, 죽창가부르며 촛불들고 나선 이재명
이계성 | 승인 2023.03.17 17:50
죽창가 부르며 거리로 나선 이재명 대표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인해 5명이 자살했다. 이재명 비서였던 전형수씨가 더희생은 안된다면서 이제그만 내려 놓으라는 유서남기고 자살한 다음날 이재명은 초불들고 거리로나서 죽창가를 부르며 윤대통령 퇴진을 외쳤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1일 시민단체들과 공동 주최한 ‘강제 동원 정부 해법 규탄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굴욕 외교를 심판하자”며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이재명은 대표는 집회 맨 앞줄에서 피켓을 들고 “윤 정부 규탄”을 외쳤다. 그는 “자위대의 군홧발이 다시 한반도를 더럽힐 수 있다”고 했다. 미·일이 한국을 일본에 넘기기로 합의한 구한말 역사를 꺼내 ‘제2의 가쓰라-태프트 밀약’까지 언급하며 가능성 없는 억지 주장으로 정부의 징용 해법을 비난했다.
 
이재명 대표는 검찰수사에 대한 방탄을 위해 반일·반정부 카드를 꺼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전씨 죽음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표는 전날 6시간 반을 기다리다 빈소에 조문했다. 민주당은 “빈소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댔지만 유족들은 “처음에 거부했지만 오지 말라고 해도 안 올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전씨는 유서에 “(이 대표) 본인 책임을 알고 있지 않느냐. 측근을 진정성 있게 관리해 달라”고 썼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검찰의 과도한 압박·조작 수사 때문에 생긴 일이지 이재명 때문이냐”고 했다.
 
미국기업이 모금에 앞장서자 한국 일본 기업도 속속가담
 
한국 진출 미국 기업 모임인 암참(주한 미국상공회의소)이 윤대통령 강제징용 해법에 대해 환영하고 나섰다. 제임스 김 회장은 “한국과 일본 정부의 역사적 합의”라면서 “한·미·일 3국 파트너십은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열쇠”라고 했다. 암참은 한국에 진출한 800여 미국 기업과 기업인들로 구성돼 있다. 한·일 관계가 얼마나 기업 환경에 악영향을 끼쳤으면 제3국 기업들이 이렇게 나섰겠는가.
 
윤 대통령 제3자 대위변제에 동참하겠다는 암참의 선언과 방식은 파격적이다. 제임스 김 회장은 “획기적 합의를 지원하기 위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기부에 동참하겠다고”고 밝혔다.
 
일본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 기업조차 ‘미래청년기금’을 통한 간접 기부 방식을 선택하자 미국 기업들이 먼저 이 재단에 직접 기부하를 하겠다고 나섰다.
 
한국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가 조성할 미래기금은 징용배상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일본 입장을 배려해 기업들이 나선 것이다. 미국 기업들의 선수에 일본기업에도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세계적인 움직임에도 민주당은 ‘이완용의 부활인가’ 하는 섬뜩한 플래카드를 전국 곳곳에 내걸었다. 조선과 대한제국의 패망은, 세계정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내부 개혁도 하지 못한 ‘우물 안 개구리’ 행태에 우리에 큰 책임이 있다.
 
그런데 한·미·일 협력으로 경제·안보를 강화하려는 노력을 ‘이완용’에 빗댄 것은 역사 왜곡 사기극이다. 민주당 식 대응이야말로 구한말 망국을 되풀이할 매국적 행태다. 일부 지역에서는 현수막 게재를 거부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5명을 살인시킨 이재명 대표 하나위해 민주당이하는 꼴이 바로 매국노 이완용과 다름이 없다. 매국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쓸어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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