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서는 명분이 중요하다.
 
[김사랑 시민활동가] 윤심이라서 김기현 찍자가 아니라 김기현이라서 김기현 찍자라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공산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윤심이 김기현이라 김기현 찍자라는 소리는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나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이 씌워놓은 검찰 공화국 이미지가 강하다 .때문에 이래서 김기현이구나라는 확신이 들어야 그 모든 게 수긍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김기현 캠프는 윤심이 김기현이라는 아주까리 명분보다 왜 김기현을 당 대표로 선택해야 되는지에대한 명확한 명분을 만들어 홍보해야 한다.
 
그래야 윤석열 대통령의 바지사장 김기현.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 김기현 소리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내가 김기현 캠프 SNS 총괄본부장이거나 캠프 담당자라면 김기현을 당 대표로 선택해야 된다는 명분을 말하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대한민국 경찰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쿠데타 중이다.
 
대장동 비리캐던 김사랑 정신병동 납치사건. 울산시장 김기현 표적수사 사건을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