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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대북사업야욕은 언제부터?
김사랑 | 승인 2023.02.12 16:0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검찰은 최근 2016년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의 대북 문건을 분석 중이다.
 
[김사랑 시민활동가] 이명박 정부때 국정원이 이재명 성남시장과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을 좌편향 인사로 규정하고 사찰해왔었다고 YTN뉴스가 2021년 3월30일 방송했다.
 
2014년 지방선거때 김부선은 문성근이 이재명을 적극지지하자 “문성근 선배 인간쓰레기 같은 그런 넘을 지지하다니 실망이다. 그놈이 내게 어떤 짓을 했는지 선배가 더 잘 알지 않느냐”고 울분을 토로했다.
 
이에 문성근은 김부선의 이야기를 정면 부인하면서 “김부선의 존재도 모른다”고 해명글을 썼다
 
그리고 이재명은 성남시장 당선된 후 2014년 10월 문성근 형수 정은숙을 성남문화재단 이사로 내정한다.
 
2016년 성남아트센타에서 10억 예산을 들여 뮤지컬 ‘금강1894’ 공연을 하는데 뮤지컬 금강은 문화재단 이사 정은숙 남편의 원작이라 70년 저작권 특혜시비 논란이 지적됐다. 그리고 뮤지컬 금강의 저작권은 통일맞이 재단이 갖고 있었다.
 
통일맞이 재단은 문성근 아버지 문익한 목사가 설립하고 2016년 통일맞이 재단의 이사장은 이해찬이였다 노무현 재단의 이사장도 이해찬. 문성근 아버지 문익한이 만든 통일맞이 재단의 이사장은 이해찬. 이사는 문성근과 문성근의 형수 정은숙이였다.
 
2017년 이재명은 “북한의 지방급 경제특구 현장 방문으로 자체 경제협력 물꼬 트겠다”며 성남시는 7월6일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재명) 정기회의를 통해 성남시 산업체의 대북진출을 모색하기로 의결하였다
 
성남시는 이를위해 성남산업진흥재단을 추 진주체로 재단이사 장병화를 성남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산하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성남시 대북교류 연구용역을 발주하였다. 당시 이재명은 중앙정부의 협력도 중요하나 지방자치의 교류도 의미가 있다고 발언했다.
 
성남시는 이를위해 (사)통일맞이와 함께 통일부에 사전 접촉 신고를 제출하고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앞으로 ‘금강1894’의 평양공연을 위한 남북실무접촉을 제안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 위원장인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하여 부위원장인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최영애 한반도평화포럼 공동대표, 김연철 인제대 교수,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 장병화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심의하여 의결하였다.
 
2016년 11월 이재명은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강1894’의 평양 공연을 재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북측에 실무접촉도 요청했다. 당시 기자회견에는 통일맞이 재단 이사장 이해찬이 참석 이재명의 발언에 힘을 싣는다.
 
2018년 11월28일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이재명과 이해찬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는 이화영 경기 부지사라고 되어있다. 이화영은 이해찬 최측근이며 이해찬은 이화영을 이 비서라고 부르는 사이라고 했다
 
당시 중앙일보는 이화영의 인터뷰 기사를 싣는데 이재명과 이해찬이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이화영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명박 정부 당시 이해찬이 문익환 기념사업회장을 지내며 악극 금강가곡을 공연하려 했는데 재원 마련에 곤란을 겪었고 민주당 광역시장들조차 보수정권을 의식해 도움을 꺼렸는데 당시 이재명 시장이 지원해 줬고 그때 강한 인상을 이해찬이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1992년부터 2000년 초까지 같이 시민운동을 했던 신상진(현 성남시장)은 이재명 별명이 싸움닭이라고 했다. 스스로 꼼수의 대가라 할 만큼 요령도 좋다고 했다.
 
2016년 이명박근혜 정부의 대북강경정책에 남북공연이 무산됐지만 이재명 성남시는 통일맞이 재단(이사장 이해찬) 과 손잡고 평양공연을 목표로 성남아트센타에서 ‘금강1894’ 뮤지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문성근, KDI유종렬,민주당 김민희 의원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이재명과 이해찬은 그 자리에서 이런 발언을 한다. “1984년 전봉준 장군으로부터 시작된 동학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광화문에 횟불이 불타고 있다. 박정희대를 이어 박근혜까지 지긋지긋한 박씨가문의 뿌리를 뽑는 것이다”라며 “민중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주인인 공화국을 만들어 그 사명을 이행해야된다”고 했다.
 
2023년 2월 7일 데일리안 기사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인 2016년 성남시가 작성한 성남비전 2020년 장기 종합발전계획문건을 확보해 분석중이라고 한다.
 
그중 성남시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가능한 남북교류사업의 취지로 동학농민 운동배경이된 뮤지컬 금강 1894를 평양에서 공연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뮤지컬 공연을 위해 이해찬 통일맞이 이사장과 협력했다고 한다. 2017년 상반기. 또는10.4남북공동 선언 기념일에 만수대예술극장. 봉화예술극장중 1곳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당시 북한공연은 박근혜 정부 통일부가 거부했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자 2016년 12월 이재명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에서 평양공연에 동의해 실무협의를 갖자고 답변이 왔다며 그것이 촛불민심에 화답하는 길이라며 항의 성명을 낸다.
 
이재명은 경기지사 당선 후에도 대북사업에 관심을 이어갔다.
 
검찰은 2019년 이화영 부지사가 이재명지사가 평양을 방북하면 평양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쌍방울 김성태의 진술을 확보해 수사중이다
 
이재명경기도는 2021년 DMZ 접근지역에서 경기도의 미래연구라는 제목으로 이해찬이 대표로있고 이화영이 설립한 동북아평화경제협회에 연구용역 발주를 준다. 용역보고서에는 남북접경지역 개발이 제안됬다.
 
그러나 이화영은 자신과 이재명에게 제기된 대북관련 사업과 대북송금을 전면부인하고 쌍방울과 관련이 없다고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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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tong07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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