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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자기 살려고 민주당 이용
이계성 | 승인 2023.02.04 16:04
이재명의 주객이 전도된 발표문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월28일 대장동개발비리로 서울중앙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발표한 서명서는 한마디로 윤대통령과 감찰을 수사하러온 수사관 같은 가증스런 모습이었다.

“尹독재정권이 헌정질서 파괴”하고 있다면서 “오늘 이 현장을 기억해 주십쇼. 오늘 이곳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이 법치주의, 헌정질서를 파괴한 현장이다”

“윤석열 정권이 정적 제거를 위해 국가 권력을 사유화한 최악 현장” “검사에 의한 검사를 위한 검사의 나라가 되고 있다”

“권력자와 가까우면 어떤 죄도 면해주고 권력자에 대항하면 사법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곳은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이 법치주의를 헌정질서를 파괴한 현장”이다. “겨울이 아무리 깊고 길어도 봄 넘겨 아무리 권력 크고 강해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에 싸워 이기겠다"는 정신병자같은 외침이었다.

이재명은 검찰이 27일 출석을 요구했지만 언론의 대서특필을 막기위해 28일 토요일에 출석하겠다고 검찰에 통보했다.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다. 민주당은 1월 방탄국회를 열어놓고 회의를 한번도 열지 않아 민생문제는 외면하고 있으면서 이재명은 국회일로 출석을 연기하는 것처럼 쇼를 했다

 이재명은 숨소리말고는 다 거짓말

이재명은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도 “정치권 모두의 힘을 모아 민생과 미래 개척에 집중해야 될 때”라면서 “이를 위해 야당 말살 책동 중단하라”고 했다. 회견 제목은 ‘국민의 오늘을 지키고 나라의 내일을 바꾸겠습니다’지만 실상은 ‘이재명의 오늘을 지키려 나라의 내일도 바꾸겠다’는 자기를 방탄으로 지키겠다는 것이었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윤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가 57%나 되는데도 민주당 지지율이 27%대에 머물고 있다. 이재명이 당 대표로 있는 한 다수 국민은 민주당을 대안 세력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민주당이 지자체장 시절 비리 의혹이 덕지덕지한 이재명에게 ‘접수’당해 꼼짝 못 하는지 납득할 수가 없다.

이재명은 민주당 홈페이지에 “계파도 학벌도 지연도 없이 정치를 시작했기에 오직 국민을 믿고 의지하는 방법밖에는 없었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그렇게 성남시장으로, 경기도지사로, 대선 후보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으로 국민이 저를 삶을 바꿀 도구로 써주셨다”고 썼다.

2010년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로 성남시장에 당선된 것은 김미희 민주노동당 시장 후보와의 단일화덕이었다.

2013년 9월 성남시의원 정용한은 시의회에서 “이재명 시장이 김미희 (통진당) 의원을 인수위원장에 앉히고 인수위원회에 종북 세력인 경기동부연합 출신들을 대거 영입했다”고 비판을 했다.

시장 시절 이재명이 경기동부연합과 통진당 세력에 넘긴 행정 권한이나 이권 사업 등을 모두 넘겼다. 성남시는 민주당의 당적을 가진 이재명을 통해 엉뚱한 주사파의 좌익혁명세력인 이석기 동부연합이 접수했고 공산혁명기지 역할을 했다. 

이재명은 성남시를 장악하고 있는 통진당 뿌리 동부연합의 힘은 남총련 의장 출신이고 으로 성남시장 경기지사 당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측근이라는 남총련 정진상, 한총련 김재용·강위원, 삼민투 이영진 등 강성 주사파와 조직폭력세력이 이재명 주위를 포진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은 공산혁명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피도 눈물도 없는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2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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