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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이틀째 추위..토요일 오후부터 평년 기온 회복
박영우 | 승인 2023.02.03 12:55
4일(토) 오후 전국 날씨 기상도. 사진@기상청
입춘(立春)을 하루 앞두고 이틀째 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기상청에 따르면,이날 아침과 낮 모두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며 다소 춥겠고, 강한 바람이 체감기온을 낮추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2℃, 낮 최고기온은 1℃에서 9℃가 되겠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도 광주 5도 부산 10도 등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아 평년 이맘 때 기온을 회복하겠다.
 
절기상 입춘은 내일(4일)은 아침까지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지만 낮부터 기온은 차츰 오름세로 돌아서겠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5도 모레 6도로 예상된다.
 
정월대보름인 일요일까지도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많은 지역에서 달을 맞이할 수 있겠다.
 
다음 주부터 큰 추위는 없겠고, 월요일(6일)과 화요일(7일) 사이에는 제주에 비가, 수요일(8일)에는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행이나 정월 대보름 행사 등 야외활동이 많은 주말 동안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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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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