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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민주화 세력이 아니라 주사파 세력
이계성 | 승인 2023.01.28 19:56
정당정치를 당쟁정치로 바꾼 민주당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과 식사나 술자리를 갖는 게 불편하다는 국민이 41%결혼을 꺼리는 비율이 약 44%에 이른다.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세력의 보수와 좌익으로 갈라져 남남갈등이 내란상태로 치닫고 있다.

정치 갈등이 생활의 분단을 넘어 이념 갈등으로 북한의 대리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 김일성 세습독재자의 위성 정부였다.

조선 시대 당쟁은 같은 당파끼리 한 마을에 모여 살고, 다른 당파와는 죽을 때까지 서로 왕래하지 않았다. 말씨와 복장이 달라, 길에서 만나도 어느 당파인지 알았다. 당파는 자손 대대로 세습되고, 다른 당파는 서로 원수처럼 복수의 정치를 했다.

지금 여당 지지파와 야당 지지파는 당쟁보다 심각하다. 심지어 설에 가족이 모였다가 정치언쟁이 붙어 차례도 안지 내고 돌아간 일도 있고 자식과 부모간에도 원수처럼 지내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조선시대 당쟁이 정치를 전쟁터로 만들어 상대편 죽이기에 여념이 없었다. 지금 민주당에는 윤리도덕이 사라진지 오래다. 폭력적인 언어 모함 거짓말 내로남불 증오 미움 갈등 조롱이 판을 치고 있다.

당쟁의 의견 차이가 죽고 죽이는 참극으로 조선 500년을 피로 얼룩지게 만들었다. 지금 여야 정당은 정당이 아니라 살벌한 당파싸움이다.

민주화세력이 이념 대결장 만들어 나라 망쳐

조선시대 성리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로 바뀌었지만, 정치를 도덕으로 보는 한국인의 세계관을 갖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지켜본 저널리스트 브린이라는 비평가는 한국은 “민심이 법보다 위에 있다”고 했다.

노무현은 ‘그놈의 헌법’이라며 헌법을 공산혁명의 걸림돌로 봤다. 산업화, 민주화 세력이 극적으로 타협한 1987년 민주화였다. 1961년 이후 두 세력은 나라의 방향을 둘러싸고 30여 년간 싸웠다. 1987년에는 내전 직전까지 갔을 때 6·29 선언으로 봉합되었다. 1990년 3당 합당, 1997년 DJP 연합이 좌우의 분열 갈등을 봉합했다.

1980년 이후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주도해온 ‘급진적 민주화’ 주사파들 이념은 마르크스-레닌주의 주체사상이고, 정치는 계급투쟁과 민족해방의 실천이었다.

민주화 앞세워 대선에 당선된 김영삼은 산업화에 등을 돌리고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경제를 무너트렸고 김종필은 DJP연합으로 김대중을 당선시켜 사상 갈등의 씨를 뿌렸다.

IMF 외환 위기로 서민의 삶이 무너지자, 급진적 좌경화 세력 노무현을 당선 시켰다. 국가를 접수한 노무현은 산업화 보수세력을 잘라내고 공산혁명 씨를 뿌리려다 저항에 부딪혀 탄핵을 당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좌파정치는 도덕적 경제적으로 파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급진적 민주화 세력의 정치는 도덕으로 시작했으나, 무능과 위선으로 끝났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치는 지역주의와 팬덤에 기생하는 포퓰리즘 정치였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치는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속인고 이성을 마비시킨 진실이 사라진 정치였다.

팬덤 포퓰리즘 정치는 많이 퍼주고 거짓말을 잘해야 신뢰받는 세상을 되었다. 거짓일수록 환영받고, 대담한 거짓말쟁이일수록 영웅 취급을 받는다. 지금 민주당이 보여주는 현실이다. 민주당 주사파세력은 도덕적으로 퇴보했지만 국민을 속이는 기술은 진화했다. 산업화 가치에 정체되고, 수구정당에 빠진 보수의 지적‧정치적 태만도 한몫했다.

민주당이 탄생시킨 정치적 양극화는 점점 반지성 반이성적 지옥으로 빠져들고 있다. 대한민국에 국민은 없고 국회의원만이 존재하는 타락한 비정상 국가로 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은 국회의원과 주사파들이다. 그 핵심에 민주당이 있다. 이 망국세력 도려내는 것이 윤대통령 책무다. 20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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