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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거듭된 '빚투' 논란에 법적 대응
박진아 | 승인 2023.01.23 22:25
아역배우 김지영. 사진@김지영인스타그램
아역배우 김지영(17)이 채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김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빚투' 논란과 관련해 “이번 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설 연휴에 이런 나쁜 소식 전해드려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다.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전날 SNS에 김지영이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지영가 가정 폭력을 당해서 집에 빚이 몇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을 내서 지영이 자취방 잡아줬다.
 
A씨는 “월세도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고, 어느날 잠적하고 집을 나가서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더군요, 돈 문제 관련된 거면 다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A씨는 김지영의 프로필을 올리면서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이 돈 사건 때문에 4시간 주무시고 대리운전 하시고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TV에 나오는 꼴 보기 싫습니다, 돈 갚으면 바로 내리겠다”라고 했다.
 
A씨에 이어 Mnet '고등래퍼 4'에 출연한 이상재도 김지영의 SNS에 "내 돈으로 바다 갔냐, 돈 갚아"라는 댓글을 달아 거듭되게 빚투 논란이 일고 있다.
 
2005년생인 김지영은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2014년 MBC TV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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