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안보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간첩 사건마다 등장하는 경기동부연합과 통진당
김사랑 | 승인 2023.01.15 15:01
유튜브 성창경tv화면 캡처
일심회·조선노동당중부지역당사건.
윤미향 보좌관·박원순 비서·대장동 관련 인물들의 죽음.

 
[김사랑 시민활동가] 일심회 사건이란 2006년 참여정부때 국가정보원이 적발한 간첩사건을 말한다. 고정간첩 장민호가 결성했다는 일심회는 과거 삼민투(민족통일. 민주쟁취 .민중해방.투쟁위원회) 멤버들이 주축을 이루었다.
 
1980년대 학생운동은 85년 출범한 전학련(전국학생총연합)과 전학련의 전위조직 삼민투가 대표적이었다. 삼민투는 85년 5월 23일 미문화원 점거농성을 주도하며 일반인들에게 알려졌다.
 
고정간첩 장민호에게 포섭된 이정훈 전 민노당 중앙위원은 85년 고려대 삼민투 위원장을 지내면서 미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에 적극 개입했다. 이정훈을 고정간첩 장민호에게 소개시켜 준 이로 소문난 허인회는 85년 고려대 총학생회장으로 삼민투 위원장을 맡았다. 민노당 이정훈과 허인회는 고대82학번 동기이며 둘 다 미문화원 사건으로 구속됐다.
 
일심회란 명칭은 고정간첩 장민호와 민노당 이정훈 그리고 최기영의 관계를 명한 은어로 386인사 5명이 연루되 386 간첩사건으로 불리기도 했다.
 
2017년 대선때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일심회 사건은 문재인 후보 진영사람이 많아 문재인 후보가 비서실장일때 일심회 사건 수사를 막아 수사가 재대로 되지 않았다고 폭로했었다.
 
판결문에 따르면, 일심회 조직원들은 북한을 조국으로,조선로동당을 우리당. 한국을 적후라고 불러왔다고 한다.
 
고정간첩 장민호가 만든 일심회는 2006년 참여정부 국가정보원 수사 과정에서 최기영 (민노당 사무부 국장), 이정훈 (민노당 중앙위원), 손정목 (민노당 창당인사), 이진강 등이 북의 지령에 따라 반국가 활동을 한 혐의로 2007년 대법원에서 징역 7년에서 3년을 선고한 사건이다.
 
당시 일심회 사건에서 민노당 주요당원 신상과 각종 회의록등 동향자료를 북한에 넘겨 구속된 최기영이 윤미향 시누이 (김은주) 남편이다. 또한 윤미향 남편 김삼석과 시누이 김은주는 남매간첩단 사건으로 유명한 자들이다.
 
남매간첩단 사건은 윤미향 남편 김삼석과 여동생 김은주가 한통련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을 접촉하고 자금을 받은 공안범죄로 유죄를 받은 사건이다. 국가배상은 안기부 불법 수사로 받았다.
 
그런데 최근 국정원이 윤미향의 전직 보좌인 조정훈이 베트남에서 북한공작원과 접촉도 하고 북한에 난수표 (암호를)보낸 간첩활동을 확인 했다고 한다.
 
또한 해당 보좌관 조정훈은 마포쉼터 소장 손영미 함께 김복동의 희망위원을 같이했는데 마포쉼터 소장 손영미의 죽음을 최초 신고한자가 윤미향의 보좌관이라고 하는데 간첩 혐의를 받는 조정훈 보좌였다면 이건 초대박 사건이 아닌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마지막으로 전화통화했던 자는 비서실장 고한석이였는데 그는 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단 사건의 핵심 중 한명이였다. 박원순이 죽기 직전 공관 출발 34분 전 CCTV에 남은 자가 고한석 비서실장이다.
 
고한석은 90년대초 북한 직파 고위간첩 이선실과 직결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사건 황인호와 함께 구속된 자인데 황인오의 비밀 지령문을 항문에 숨겨 나오다 걸린 자이다.
 
박원순 비서 고한석에게 항문에 지령을 숨겨 보내다 들킨 황인오가 이재명의 멘토이며 이재명 유세장에서 태극기 들고 응원하던 자다. 그런 자가 문재인 정부때 강원랜드 상임이사 물망에 올라 논란이 일었다.
 
간첩 사건으로 유명한 고한석과 황인오가 활동했던 조선 노동당중부지역단 당원들은 전원 김일성에게 충성맹세를 했던 자들이다.
 
최근 발각된 충북동지회도 김정은에게 혈서를 쓰며 원수님의 전사라고 충성맹세를 한 간첩들이다.
 
사회 디자인 연구소 소장 김대호에 의하면 박원순 비서실장 고한석은 2006년 사회디자인 연구소 대표이사를 하다가 이해찬 캠프로 갔다고 했다. 고한석은 한국어 중국어가 모국어고 영어도 그에 못지 않았다고 한다.
 
각설하고 간첩 일심회 사건으로 인해 2008년 2월3일 민노당 임시당 대회에서 PD (민중민주계열)인 심상정 노회찬 등이 당의 종북주의 청산을 요구하며 일심회 사건 관계자의 제명을 요구했으나 NL계인 경기동부 통진당 김재남이 이석기.김재연의 징계에 무효표를 던져 부결시켜 민노당의 분당 사태로 이어졌다.
 
일심회 사건에 연루된 2명의 제명안이 부결되자 심상정 노회찬이 민노당을 탈당. 정의당을 만든다. 김제남은 (이석기·김재연) 제명을 반대했다고 제명당했다.
 
서기호·정진호·박원석은 이렇게 김제남이 제명 반대한 걸 비판했다고 제명당하고 그 당시 아수라 사태였다.
 
서울중앙지법 1심판결문에 따르면(2007년 4월 16일선고) 일심회 총책인 장마이클 (장민호)와 조직원 손정목 등이 작성해 북한에 넘긴 보고서에는 경기동부연합 또는 경기동부란 단어가 15회 등장한다.
 
경기동부연합은 한국외대 용인 분교와 지금의 가천대 구 경원대가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임수경·이석기·윤미향 남편 김삼석·민노총 양경수 위원장 모두가 외대용인 출신이다.
 
경기동부연합이 오래전 해체되었다는 당권파의 주장과는 달리 2006년까지 존재했다.
 
판결문에 나오는 보고서에는 녹색연합 사무처장을 지낸 통진당 비례대표 5번 김제남 당선자와 서울 관악구 을의 이상규 당선자에 대한 언급도 있다.
 
다음은 장마이클(장민호)이 기술한 부분이다.
 
경기동부연합은 200명의 활동가가 해마다 산행을 하며 동지애를 다지는데 이를 산악회로 전환해 운영할 수 있다. 경기동부연합은 이용대 (2006년 민노당 당시 정책위원장)를 가끔 수령으로 묘사한다.
 
민노당 당직 선거는 지시 내용대로 관철시켜야 한다. 특히 당의 정책 작성 부분은 우리의 기본 과업인 만큼 당직 선거로 당정책위를 완전히 장악해야한다. 경기동부연합에 이용대를 내세워 그 밑에 우리의 영향 하에 있는 사람들을 박아 놔야 한다고 되어있다.
 
일심회 포섭명단에는 녹색연합 사무처장을 지낸 통진당 비례대표 김제남도 있다. 김제남은 이석기 김재연 제명에 무효표를 던져 반대한 자인데 간첩보고서에 의하면 김재남을 육성해 반미 대중투쟁을 지도하겠다라고 되어있다고 한다.
 
김제남은 2002년 간첩사건일심회 이진강의 지도에 따라 자신의 투쟁을 반미투쟁의 일상화·대중화로 삼아 미군기지를 순례하고 이진강과 중국 방문시 북한 공작원에게 백두산 3대 장군사상을 집중 교육을 받고 2005년 이진강으로부터 백두회를 조직 결성했다는 문건의 플로피 디스켓을 받는다.

그후 김제남을 통해 미제의 핵잠수함 로스엔젤레스호가 남조선 진해항에 입항한다는 보고를 받고 美 핵잠 입항 등 군사 1급 비밀을 일심회 간첩을 통해 북에 보고하는데 그 김제남을 문재인 대통령은 '원자력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김제남은 탈원전 운동에도 앞장서기도 했다.
 
 
탈원전에 앞장섰던 김재남이 한국원자력재단 이사장직을 정권이 바뀌어도 사퇴하지 않자 권선동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신념에 반하는 자리에 왜 있느냐 나같으면 혀 깨물고 죽는다. 그런짓 왜하냐고 비판했었다.
 
일심회 사건에서 김제남이 31번 언급되며 간첩연류 의혹이 이는데도 국정감사에서 김제남은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발뺌했다.
 
2012년 기사에 따르면 19대 국회가 문을 열면서 종북보좌가 현실화됬다고한다. 이상규.이석기 등 통진당 주사파계열의 구 당권파 소속 의원들이 국회 사무처 보좌관 등록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일심회 간첩단 판결문에 나오는 사람도 있다 .이상규 의원은 이승헌 민주노동당 대외협력실장을 4급 보좌로 채용하는데 이는 재미교포 장민호 간첩과 민노당 간부들이 연루된 일심회 판결문에 나온 인물이다. 경기동부가 북측 창구로 이승헌을 이라고 적시되어있다.
 
이승헌은 경기동부연합출신으로 민노당 창당때 들어와 이정희가 관악을에 출마하면서 비서로 일했다. 그 후 야권단일화 경선당시 여론조사 조작사건으로 이정희가 낙마하자 대신 출마한 이상규를 위해 이승헌이 보좌했다. 이상규가 이정희 지역을 세습 하듯이 보좌관도 승계한 것이다.
 
이석기 의원은 이정희의 수석보좌관을 했던 김정엽을 보좌관로 임명했다. 역시 경기동부연합이다. 김영욱도 보좌관로 등록했는 데 김영욱은 청소용역 ‘나눔’ 설립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뿌리 깊은 간첩사건에 경기동부연합 인물들이 있으며 그들이 국회의원 및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대한민국 국민과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경기동부연합 주축의 일심회 사건은 무늬만 바뀌며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김사랑  tong0723@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사랑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
군,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민간위성 탑재군,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민간위성 탑재
윤석열 대통령, 기획재정부 등 6개 부처 개각 단행윤석열 대통령, 기획재정부 등 6개 부처 개각 단행
김용 구속은 이재명 구속 예고편김용 구속은 이재명 구속 예고편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