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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재명 팬덤에 지원한 22조 일부가 공산혁명 교육에 쓰여
이계성 | 승인 2023.01.06 17:23
노동희망 대표 김장민 시민단체 지원금 받아 공산 세뇌교육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윤대통령은 시민단체 등 민간에 지원했던 국고 보조금을 전수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5년 시민단체에 지원한 22조는 4대강 개발 총액과 같고 연봉 2200만원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 수 있는 액수다. 그런데 이돈이 문재인 이재명 팬덤들 주머니 돈이 되었다.
 
부처 중에서도 여성가족부는 민간 보조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곳 중 하나인데 여성가족부 폐지를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2700여 개 단체에 총 3900억원을 지원했다.
 
사단법인 '노동희망'이 2022년 초 '이웃과 함께하는 모두가정 돌봄 멘토단' 사업으로 여가부 국비예산 2천500만원을, '2030 여성들의 목소리' 사업으로 여가부 산하 양성평등교육원에서 1천800만원을 지원 총 4300만원을 지원받아 공산혁명교육에 사용했다.
 
노동희망 대표 김장민은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에서 12년간 일한 사람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재산을 공유하여 같이 잘 살고 잘 노는 공산주의를 추구합니다'라고 버젓이 써놨다"고 권성동 의원이 밝혔다.
 
권성동 의원은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세금을 받아 갔다"며 "자본주의는 싫어도 돈은 좋다는 것인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자기 이념이 중요하다면 자기 돈으로 하지 국민 혈세로 하느냐”고 비판 했다.
 
노동희망 대표 김장민 여가부에서 시민단체 지원금 받아 공산 세뇌교육
김장민 '재산을 공유하여 같이 잘 살고 잘 노는 공산주의를 추구합니다’
노동희망 대표 김장민은 국민혈세를 지원받아 공산주의 혁명교육에 사용

여가부가 공산혁명기지 역할
 
여가부는 민간 전문가 등이 시민단체를 평가하여 지원금을 지불했다고 발뺌을 하지만 여가부 담당 과장은 구체적 내용은 잘 모른다며 공모사업을 담당한 양성평등진흥원(양평원)에 문의하라고 했다.
 
여가부가 민간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 상당수를 맡고 있다. 논란이 된 ‘양성평등 및 사회참여사업’으로만 올해 15개 단체에 2억3100만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A법인은 20~30대 여성들이 직장에서 겪는 성희롱·성폭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일상에서 느끼는 폭력 관련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이를 알리는 캠페인을 하겠다고 신청해 1800만원을 지원받았다.
 
A법인은 양평원에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는데, 양평원 담당자는 “계획한 내용을 제대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했다.하지만 양평원이 확인한 건 그들이 제출한 ‘숫자’ ‘행사명’ 정도였다.
 
A법인은 커뮤니티 모임 41회, 작은 영화제, 북콘서트, 강연 등에 총 246명이 참가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양성 평등 담당자는 구체적 내용 질문에는 답을 못하고 있다.
 
결국 시민단체 지원금은 문재인 이재명 팬덤들 돈줄 역할을 했다. 여가부 양성평등원이 좌익 시민단체 '노동희망'에 지원한 1800만원짜리 사업 하나만 들여다봐도 관리가 이런 수준인데, 지난 5년간 민간단체에 뿌려진 보조금 22조4649억원은 모두 문재인 패거리들 주머니돈으로 사라진 것이다.
 
문재인은 420조 빗을 내서 이렇게 펑펑쓰고 국가 부채는 미래세대에 떠넘겼다. 문재인은 재산을 몰수하고 3족을 멸해도 국민들 분이 풀리지 않는다. 윤대통령은 주로 좌익 시민단체에 뿌려지 22조를 철저하게 수사하여 문재인 일당에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2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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