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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따뜻한 날씨는 잠깐 내일부터 다시 강추위 찾아와
박영우 | 승인 2022.12.21 19:53
눈 내리는 서울. 2022년 12월15일. 사진@푸른한국닷컴
중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22일)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급감하기 시작해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9도로 오늘보다 8도가량 낮겠고 한낮에도 서울 영하 6도에 머물면서 추위가 심하겠다.
 
23일 서울을 기준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에 따라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 수준까지 떨어져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 강원도 내륙에는 한파경보가 발표될 전망이다.
기온은 24일부터 서서히 상승세를 보이겠으나 27일쯤 다음주 초반까지는 평년보다 낮겠다.
 
내일은 추위 속에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충남과 호남, 제주에 많은 눈이 예상된다.
 
22∼24일 예상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 울릉도·독도에 10∼25㎝이고 전북과 전남권 서부, 제주도 중산간은 30㎝ 이상, 제주도 산지는 50㎝ 이상이 내리겠다.
 
충남권 내륙과 제주도 해안 등에 5∼15㎝, 전남 동부 남해안과 경상 서부 내륙에도 3∼10㎝의 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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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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