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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암적 존재 민주노총 도려내야
이계성 | 승인 2022.12.15 17:44
기아차 노조 반대로 전기차 공장 신설 무산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기아차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전기차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이지만 민노총 산하 금속노조 소속 기아차 노조 반대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기아차는 경기도 화성에 2024년까지 전기차 전용 공장을 지어 일단 연간 10만대를 생산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최대 15만대까지 확장하기로 했다.
 
그런데 기아차 노조는 일감을 늘려야 한다며 처음부터 20만대 생산 규모로 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기아차 노사 단체협약은 신공장 착공 때 노조 동의를 필수로 정해놓고 있다.
 
그동안 기아차 노사가 신공장과 관련해 14차례나 협의를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사측은 생산 규모를 처음부터 늘리면 시간·비용이 늘어나 글로벌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고 설득했지만 노조는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기업투자를 외국으로 쫓아 내는 민노총 금속노조
 
현대차가 6조3000억원을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에 짓기로 한 전기차 공장은 부지 확정부터 착공까지 3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노조가 발목잡아 1년 째 실행을 못하고 있다.
 
미국은 미국공장에서 생산하되는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법을 만들 어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려 하고 있고 세계 각국은 전기차 공장 유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그런데 민노총산하 금속노조 소속 기아차 노조는 전기차 공장을 1년 째 가로막고 있다. 기아차 노조는 광명 2공장의 전기차 라인 전환에도 딴지를 걸고 있다.
 
이곳에서 만드는 수출용 차량의 일부 생산 물량을 협력사에 주겠다고 하자 노조는 “단체협약 위반”이라며 아예 협력사를 인수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기아차 노조는 시대에 역행는 온라인 차량 판매조차 노조 반대로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생산성은 세계 최하위로 일은 적게 하면서 1억 연봉을 받는 귀족노조가 경영까지 간섭하여 기업의 앞길을 막고 있다. 기업의 신속한 투자 결정이 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낙오자가 되는데도 노조의 자해적 행태는 끝이 없다.
 
폭력노조 민노총이 기업의 적이고 대한민국 역적
 
민노총에 가입되 은행 금융노조도 연공서열 중심의 호봉제만 고집하는 바람에 능력·성과에 따른 차등 대우가 필요한 IT 인재 채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은행들이 호봉제가 아닌 전문 IT 인력을 채용하려면 노조 동의를 받아야 한다. 디지털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인력을 전환 배치하려 해도 노조 반대로 못하고 있다. 노조가 은행의 변화를 가로막아 미래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
 
폭력노조 민노총은 건설현장에서 자기들 노조원을 쓰지 않으면 공사를 못하게 막는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대우조선해양에 불법파업을 선동하여 8000억 피해를 입혔고 11월에는 화물연대 불법파업을 선동하여 5조원의 패해를 입혔다. 대한민국의 암이 민노총이다. 윤대통령은 영국 대처수상처럼 대한민국의 암 민노총을 도려내야 4차산업혁명시대 세계 주역이 될 수 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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