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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꾼 박석운을 비판하지 못하는 자들 무슨 운동권이라고 말할 수 있나!
김사랑 | 승인 2022.12.12 22:31
28일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와의 간담회에서 박석운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2.11.28 연합뉴스
이제 진보진영에 전태일 정신은 없다.
 
[김사랑 시민활동가] 소위 서울대 운동권 족보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박석운을 모르는 자들이 없을 것이다. 박석운은 한국진보연대의 공동대표이다. 비정규직 노동자 인권, 한미 FTA 반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 반대 운동 등을 하였다.
 
조영래 변호사의 후배인 서울대 법대 73학번 박석운이 조영래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 역활을 하다가  여러 변호사가 모여 만든 게 민변의 시초가 아닌가?
 
서울대 법대 수석으로 들어온 조영래는 장기표에게 노동자 한 사람이 자기 몸에 기름을 뿌리고 숨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유신 투쟁을 하며 도피 중에도 노동자의 정신을 깨우친 전태일 평전을 썼다고 한다.,
 
산재사건·철거민·장애인·여성사건 등을 변호하던 자들이 서울대 운동권 출신 권인숙이 인천에 위장 취업했다가 발각돼 부천경찰서 문귀동 경찰에게 성고문을 당한 사건에 당시 인권을 외치던 변호사가 총 출동했고 당시 이 사건을 변호했던 조영래·박원순·이상우등의 변호사가 뭉쳐 민변을 만들고 권인숙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 시민당을 통해 비례 3번을 받고 국회의원에 당선 된다
 
이렇게 인권을 외치던 자들에게 묻는다.
전과 4범 이재명의 썪는 내 나는 대장동에 왜 침묵 하는가?
그렇게 인권을 외치고 개혁을 외치던 그대들이 이재명의 치부를 덮는 데 앞장 서는가?
전태일의 죽음을 외치던 박석운이 지금 이재명과 붙어서 어떻게 추한 모습으로 변했는지 모르는가?
 
운동권의 모든 것을 망가뜨리고 시체팔이 장사치로 전락한 데모꾼 박석운을 비판하면 배신자 소리 들을까 회피하는 자들이야말로 누구보다 열심히 법 지키고 살아 온 국민들을 기만 하는 것 아닌가?
 
노동자 전태일의 죽음을 진정 기리고 싶다면 말로만 해묵은 동지 타령 할 것이 아니라 건설현장에 나가서 벽돌이라도 날라 땀 흘리는 진정한 노동을 하라고 왜 말 못하는가?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초고령화에 평생직장 다니다가 퇴직해서도 아파트 경비를 비롯 닥치는대로 일하면서 사는 노인들 투성이다.
 
인권과 노동자를 외치며 살던 자들이 왜 전과4범 이재명과 그를 둘러싼 경기동부연합 통진당 잔당과 박석운을 비판할줄 모르는 겁쟁이들이 되었는가?
 
누구보다 그들을 잘 아는 그대들이 비판하고 국민들에게 알려 줘야 하는 것 아닌가?
 
각종 보험제도 잘 구축된 현대에도 사건사고만 발생하면 쌍팔년도 구호인 국가보상을 선동하고 사건을 영구미제로 만들어 투쟁기금을 삥뜯고 각종 위원회를 만들어 국민세금으로 자기 조직원 일자리 창출하는게 전태일 정신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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