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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님 포상금,16강 진출 1인당 1억6000만원·8강 진출 시 2억6000만원
서원일 | 승인 2022.12.03 23:43
16강 진출에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노고가 포상금으로 대가를 받는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우루과이와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우리나라(4골)가 우루과이(2골)앞서 조 2위를 차지하면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쾌거를 이뤘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현재까지 1인당 1억6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FIFA는 이번 대회 16강에 들지 못한 나라 협회에 900만 달러(약 117억원), 16강에 오른 국가 협회에 1300만 달러(약 170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8강 진출 시 상금은 1700만 달러로 늘어난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5월 이번 대회 포상금 지급 기준을 확정한 바 있다.
 
본선 최종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들은 기본 포상금 2000만원씩 받고 경기마다 승리 시 3000만원, 무승부 시 1000만원을 받는다.
 
따라서 조별리그 결과로 기본 포상금 2000만원에 1승 1무에 따른 4000만원으로 6000만원의 보너스를 확보했다.
 
또 16강 진출 포상금을 선수 1인당 1억원씩 받게 됐고 만일 16강에서 브라질까지 물리치면 선수당 포상금 액수는 2억원으로 늘어난다.
 
우리나라의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0년 대회 16강이다.
 
한편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6일 오전 4시에 974 스타디움에서 FIFA 랭킹 1위이자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격돌한다.
 
만일 16강에서 브라질을 꺾고 8강에 진출하게 된다면 선수당 포상금 액수는 2억원으로 총 2억6000만원씩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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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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