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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은 성무정지가 아니라 사제직 박탈해야
이계성 | 승인 2022.11.20 20:4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박주환이 성무정지 당하고 반성은커녕 나에게 이런 문자 보내와 “어이 영감님 교주 치매걸렸다며”“대수천 두쪽으로 갈라졌다면서 축하한다 영감”
 
천주교 마귀 박주환 직무정지시킨 사탄주교 김종수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천주교 대전교구는 11월15일 윤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기원하는 내용을 개인 SNS에 올린 박주환 신부에 대해 공적 미사와 고해성사 집전 등 ‘성무집행정지’를 명령했다. 같은 천주교인데 성공회 유낙준 대전교구장은 김규돈 신부의 사제직을 박탈하고 사과를 했다.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는 15일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며 박 신부에 대한 이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김종수 주교는 “박 신부의 개인 SNS를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사제로서 언급한 부적절한 언행에 관하여 많은 분들이 받으셨을 상처와 충격에 대하여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 “박 신부의 글은 분명하게도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남과 동시에 교회의 공적 입장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힌다” “국민 여러분과 신자분들에게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종수 주교는 “이 사안이 발생한 후 즉시 박 신부와 면담을 했다”며 “박 신부는 무릎을 꿇고 교회와 국민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음을 고백했다”고 했다.

“교구 사제들을 돌보고 교육하여야 하는 교구장으로서 직무와 책임을 통감한다”며 “박 신부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교구장의 어떠한 결정도 따르겠다는 태도를 받아들여 우선, 공적 미사와 고해성사 집전 등의 성무집행정지를 명령하였다”고 했다.

또 “이후 박 신부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며 보다 단호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며 “박주환 신부는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대전교구는 교구장 사과문 발표 직후 인사발령을 통해 박 신부를 ‘정직’ 처분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관계자는 “사제의 직은 유지하되 공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성무정지를 받고 박주환은 나에게 이런 조롱 협박 문자를 보내왔다.“어이 영감님 교주 치매걸렸다며”“대수천 두쪽으로 갈라졌다면서 축하한다 영감”이라고 했다. 반성은커녕 나를 조롱하며 더욱 교활해진 모습이었다.

미친놈도 이런 짓은 안합니다 김종수 주교님 마귀한테 속지말고 정신차리시지요 천주교인들과 국민들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천주교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뒷감당 어찌하려고 합니까.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신부 이태원참사 명단 공개.희생자 이름 일일이 읽어 .사진@이계성
민주당 장경태최고위원은 “김건희 여사의 심장병어린이집 방문이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라며 패륜적행동을 서슴지 않자 민주당 내에서도 ‘김 여사 스토킹은 그만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해야할 천주교와 성공회가 패륜까지 서슴지 않는다. 김규돈 대한성공회 신부는 14일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온 국민이 추락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주환 천주교 신부는 윤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장면의 합성한 사진을 올리며 윤대통령 부부가 추락사 하기를 빌면서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다.

유낙준 성공회 대전교구장이 사과하고 김규돈 신부를 직권면직 처리하면서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한 처사이며, 하느님의 참된 가르침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행동”이라고 했다. 김규돈 신부는 파문이 커지자 ‘사과드린다’면서도, 엉뚱하게 ‘SNS 이용 미숙’을 탓하는 파렴치도 보였다.

박주환신부에 대해 ‘사제를 참칭하는 사탄’ ‘너 따위가 사제라는 게 자괴감 든다. 신자라는 게 부끄럽다’ 등 네티즌 댓글에 박주환은 수용하지 않는다는 답글 ‘반사∼’를 달고 ‘집중 공격 시작, 희생양을 찾고 계시나 보지요?’ 하며 비아냥대기도 했다.

박주환은 10일엔 중국 인터넷에 떠도는 ‘버스 고의 추락’을 인용하며 ‘이 버스가 (한국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가 아닐까 하는 그냥 그런 생각’이라고 했다.

종교와 성직에 대한 국민 신뢰가 더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박주환은 사제직에서 퇴출해야 한다. 그런데 성무정지로 끝낸 김종수 대전교구장 주교직을 사퇴해야 한다.

이태원 참사 추모 미사를 14일 가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인터넷 매체가 ‘불법공개’한 희생자 명단을 일일이 호명해 인격권을 침해하는 반 인륜적 행태는 천주교가 빨갱이 종교의 오명에서 패륜종교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다.

정의구현사제단 50여명 수녀 50여명이 광화문 파이낸스 앞에 모여 이태원참사 희생자 155명 명단을 발표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2만여명의 순교자의 순교의 피로 세워진 한국 천주교회가 사제들에 의해 쑥대밭이 되고 있다. 신자들 헌금안내기로 사제들 버릇을 고쳐야 할 시점이 되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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