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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활동가 김사랑. 사랑@김사랑페이스북 |
[김사랑 시민활동가] 지금 몇년이 흐른걸까요? 저의 시간은 납치됬던 그날 이후 멈추어버렸고 저의 고통은 화석이 된 지 오래됐습니다. 제 고통을 누가 알겠습니까?
저를 이용해 후원금 받고 슈퍼쳇 벌어들이는 유튜버들은 제 고통이 수년 간 그들에겐 돈벌이일지 모르지만 저는 납치 날짜가 다가오면 숨조차 쉬기 힘드는 고통에 시달립니다.
이태원 사고 사망자만 피해자입니까? 민주당의 정의와 인권은 선택적 정의와 인권입니까?
민주당은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정신병동 행정 입원시킨 66명의 시민을 위한 대책위를 꾸리고 조사단을 꾸리고 보상을 해 줄 생각은 왜 안합니까? 응급 입원당한 시민까지 합치면 이태원 사고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인구 90만의 이재명의 성남에서 벌어진 반인륜적인 정신병동 납치사건엔 침묵하면서 이재명을 감쌀 수있고 국민의 힘을 공격할수 있는 이태원 사고는 피해보상 해주겠다고 피해자를 직접 찾아 진상 조사단을 만들겠다는게 민주당과 참여연대 민변의 인권인가요?
까놓고 이야기 해봅시다. 윤석열·한동훈 엿먹이려고 첼로 녹취파일 공개한 첼로의 스트커가 (첼로주장) 공익제보자입니까?
대장동·성남FC·통진당· 이권 청소용역 나눔 상권활성화 자금 등의 사용처를 끈질기게 이재명에게 내역 밝히라고 주장하다 정신병동 끌려간 김사랑이 공익제보자겠습니까?
첼로스토커를 공익제보자 만들려고 수작 부린다는 인권위 전현희의 기사를 접하고 저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제가 문제 제기했던 대장동사건에서 빤스밖에 없던 이재명 대변인을 했던 김용은 대장동 일당에게 500억 가까운 돈을 받기로 약속했으며 수시로 여자가 있는 강남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아왔다는 대장동 일당의 폭로 기사에 저는 드디어 쓰러졌습니다
대장동 일당의 의리란게 결국 없는 서민등쳐서 피빨아 먹는 기생충들의 의리였던것 아닙니까?
대장동 원주민 땅을 200만원에 강제수용해 평당 수천에 분양해 2조원 가까운 이익을 남긴 게 대장동 사기사건인데 사기꾼들은 시의원·법조인·정치인·경찰 공무원등 갖가지 탈을 쓰고 진실을 알리는 저같은 시민을 고소고발로 입을 틀어막다 그것도 안 통하니 경찰을 동원해 정신병동 납치까지 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저보고 왜 경찰 고소 안 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고소 안 했겠습니까?
경찰이 납치한 사건을 경찰에게 고소하니 각하 처리 해 버렸습니다. 제 사건을 뭉갠 경찰은 은수미에게 정보 넘겨주고 뒷돈 챙기다 8년 형을 받고 감옥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은 이재명의 쌍욕 비서 백종선과 산악회를 같이 다니는 단짝이였으며 쌍욕비서 백종선은 인권위 현 부위원장 안성욱과 산악회 멤버이자 서고 동문 깜부같은 사이였습니다.
또한 해당 경찰의 상관 또한 성남시와 결탁해 부패로 부동산을 100억 원 이상 벌어 들이다 감옥살이 중입니다.
대장동 비리캐다 정신병동 납치된 제 사건은 뚜껑도 열리지 않은 상태로 수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제 납치 사건 배후엔 이재명 외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문제 제기한 성남FC·.대장동 467억 상권활성화 기금 등 모든 것은 이재명의 아킬레스이자 이재명의 비자금과 관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원 사고에는 소방기관이 수십 차례 요청해도 사건 발생지에 오지 않았던 경찰이 이재명의 고소·고발에 ‘억울해 죽겠다, 관련자 실명 다 까겠다’라고 페북에 적시한 김사랑은 경찰이 직접 119에 김사랑을 실종신고 내고 위치 추적 해서 전단지까지 뿌려가며 살인범 추적하듯이 온 동네를 훝어가며 저인망식 생포 작전을 펼쳐 경찰차 3대와 기동대차까지 동원해 길거리에서 납치해서 정신병동까지 끌고 갔습니다.
억울해 죽겠다는 김사랑 페북글도 감시하면서 119에 실종처리도 직접 하면서 위치추적해 김사랑을 정신병동 납치 해가던 경찰이 이태원에서 아비규환으로 살려 달라고 외치며 119·112에 수십 차례 신고한 국민들을 못 구했다고요? 장난 하는겁니까? 김사랑 납치사건과 대조하면 경찰이 살인 방조자이며 경찰의 책임이 100% 입니다.
그런 경찰을 경찰이 수사한다고요? 장난합니까?
제 사건이 진상규명 안되는 이유가 같은 경찰 감싸면서 각하 처리한 검찰의 농간 때문인데 이태원 사고 규명이 되겠습니까?
민주당은 이태원 사고를 정치에 이용할 생각만 하지 말고 대장동 비리 캐다 정신병동 납치된 김사랑 사건부터 이재명이 성남시장일때 정신병동 납치된 66명의 시민과 이재명이 성남시장일때 경찰에 의해 응급납치된 시민이 몇 명인지 진상조사단부터 꾸려야 합니다. 사람시체를 가지고 이용해 먹는 시체팔이당이란 소리를 더 이상 듣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이태원 사고와 함께 이재명 성남시에서 벌어졌던 66명의 정신병동 행정입원과 김사랑 강제납치건을 윤석열 정부도 제발 진상 조사해 주길 바랍니다. 자기돈 아니라고 룸쌀롱에서 접대 받아가며 호위호식했던 대장동 일당의 기사에 아침부터 저는 숨이 막히고 온몸이 떨려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의 검은 돈 을 캐는 김사랑이 얼마나 눈에 가시였으면 정신병동 납치까지 했겠습니까?
기사를 보니 이재명 대변인 하던 빤스 밖에 없던 김용은 대장동 일당에게 500억을 받기로 약속했었다는데 그럼 이재명은 대체 얼마 받기로 한 것이며 이재명의 선거법을 무마해준 대법관들은 대체 얼마를 받아먹은걸까요?
이게 나라입니까? 전과 4범 잡범이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도덕과 양심을 실종시켜 무법천지를 만들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재명 사건을 질질 끌면서 총선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 말고 당장 체포해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하며 그동안 망나니를 괴물로 키운 검찰도 국민에게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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