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 청년 당대표는 수년간 나올 일이 없을 것 같다.

[김사랑 시민활동가] 제가 볼때 이것이 이준석의 업적입니다.그나마 청년이 당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던 저같은 사람까지 청년이라면 학을 떼게 만든게 이준석입니다.

이준석의 폐북을 보면 이재명의 페북과 동일한 페턴을 발견할수 있는데 그게 바로 좌표찍기 입니다. 지령을 내리면 얼굴없는 가계정이 몰려와 비판하는자들을 다구리치고 떼로 공격하는거. 그게 이재명의 수법인데 이준석의 페북에서 동일한 페턴을 발견합니다.

자신의 손에 피묻히기 싫어서  좌표를 찍고 지령을 내리는 것이지요. 그게 민주당 당대표 이재명의 주 수법입니다. 나 대신 저 새끼죽여줘. 다구리치고 밟고 깔아 뭉개고 쌍욕해서 본질을 흐려줘.  이게 핵심이지요. 정치에 학을떼게 만들고 쌍방을 똥물로 만들어 본질을 흐리게 하는거죠.

청년정치의 폐단은 한둘이 아니지만 가장 심각한건 이준석을 지지하는자들의 문제점 또한 이준석과 자신을 동일시 한다는점입니다.  정치인이야 이준석 라인이면 공천권 때문에 그런다고 치는데 그렇지 않은 일반인까지 이준석이 자기입으로 망한 정치를 마치 권력의 희생양인냥 같이 부화뇌동 한다는점입니다

청년정치의 폐단중 하나는 청년 가산점

세상엔 청년만 존재합니까?  청년 가산점. 신인 가산점으로 인해 이번 선거엔 초짜들 투성입니다. 경험없는 초짜들의 문제점은 많이 해쳐먹은 민주당을 상대하기엔 너무 허약하고 너무 모른다는점입니다

지금은 이념전쟁.경제전쟁인데 초짜들 페북보면 태평세월 사진 전시전입니다. 저희가 모델 뽑았습니까. 모델은 키라도 크고 몸매라도 받쳐주지  국민과 시민들 세금 빨아먹으면서 국민과 시민들 동의없이 씰데없는  쌍판떼기 자꾸 올리는거 반성좀 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은 이재명과 민주당을 박살내라고 뽑은것이니 똑바로 표값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