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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결혼,이혼 22년만에 비연예인 사업가 재혼
박진아 | 승인 2022.10.12 15:54
김성경 결혼.사진@i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50)이 22년만에 재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 연예매체 등에 따르면, 김성경이 얼마 전 운수업을하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현재 두 사람은 신혼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배우 김성령의 동생이기도 한 김성경은 KBS 보도국 최연택 기자와 지난 1996년 결혼했으나 결혼 4년 만인 2000년 이혼했다. 이후 아들을 키우며 방송 활동에 매진해왔다.
 
김성경은 지난 2013년 10월 23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이혼이유가 남편의 외도 때문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경은 “처음에는 성격차이 때문에 이혼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여자가 있을 거다’라고 했고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김성경의 전 남편 KBS 보도국 최연택 기자는 지난 2004년 4월 췌장암 진단을 받은 지 3개월 만에 사망했다.
 
김성경은 지난 1993년 SBS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뉴스 앵커와 정보성 프로그램 MC, 'SBS전망대'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명성을 쌓았다. 2002년에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오는 21일에는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에서 김유정이 맡은 나보라의 엄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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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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