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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운동권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김사랑 | 승인 2022.09.21 15:0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문재인 정권 시절 검찰 요직에 운동권 출신 세력이 포진
 
[김사랑 시민운동가]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운동권세력은 미국은 군사정권을 지원하는 세력이자 민주화의 적대세력이라 단정해서 미국을 주적으로 삼아 반미운동을 하던 세력이 대부분이다. 미문화원 방화사건.성조기 소각사건등의 예가 그런 행동을 뒷받침한다
 
386운동권 세력은 노무현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 비서관 또는 장관 비서관으로 권력의 핵심부를 차지하면서 문화계와 IT계통으로 끈끈하게 동지애로 뭉치고 네트워크를 형성했다고 한다.
 
당시 대통령 비서관을 지낸 정태인씨는 모든 로비와 압력이 386을 통해서 올라온다고 증언했다.특히 바다이야기 사건은 정의의 사도이자 수호자를 표방하던 이들이 권력을 매개로한 사리사욕앞에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를 잘 보여준 예라고 했다
 
소위 386정치인의 등장은 1996년 서울대 학생회장을 지낸 김민석이 32세의 나이로 국회에 입성하면서 바람이 불기시작 16대 총선에선 전대협 의장을 지낸 이인영을 비롯. 연대학생 회장을 지낸 우상호등 학생운동권 인물들이 대거 공천되기 시작하고 연대 송영길과 한양대 임종석이 국회의원에 당 선되자 이때 처음으로 언론에 386 정치인이란 표현이 등장했다
 
30대이며 80년대 대학을 다녔고 60대생이란 공통점을 가진 이들은 당시 뛰어난 성능을 가진 PC인 386컴퓨터에서 따온 표현이다.
 
그들은 각 대학교의 학생회장 또는 전국조직 전대협 간부로 활동하면서 끈끈한 결속력을 유지하였다. 386정치인이 하나의 집단으로 떠오른 것은 2004년 17대 총선이다.노무현에 대한 탄핵역풍으로 열린우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할때 386세대들이 대거 원내 진입했다
 
기존의 송영길(연세대).임종석(한양대)외에 우상호(연세대).윤종호(서울대) 강기정 (전남대) 이화영(성균관대) 최재성(동국대) 오영식.백원우(고대) 정봉주(외대) 정청래 (건국대) 김태년(경희대) 서갑원 (국민대) 한병도(원광대)등이 뺏지를 대거달았다.
 
이들이 민주당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것은 2012년 19대 총선이다. 386그룹은 한명숙 당 대표와 손을잡고 임종석이 당 사무총장이 되면서 386세력이 공천을 좌지우지 하기 시작하면서 원내대표.사무총장등 당의 요직을 독차지하게 된다
 
2016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친노운동권의 뿌리를 뽑겠다며 공천 혁신을 하면서 잠시 주도권을 넘겨주었지만 이들은 문재인 후보를 다시 세워서 19대 대선에서 승리했고 문재인 정부 내내 당과 권력의 중심에 다시 섰다.
 
386정치인의 등장은 화려했지만 당내 개혁성향을 드러내기보다 기존의 정치인의 숙주정치란 말이 나올 정도로 정세균.손학규.한명숙. 문재인등 힘센 정치인에 줄서기에 급급했다.
 
그러다보니 그 많던 386 정치인중에 대선급으로 성장한 인물이 없으며 학생운동 하느라 공부를 등한 시 해서 그토록 오랜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경제 .국방. 외교 교육 복지 .부동산등 분야에서 일정 수준의 전문성 조차 결여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퇴진해야 될 이들이 민주당의 고인물이 됬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들은 이재명이란 또 다른 숙주에 기생해서 정치생명을 연장해 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1980년대 중반 열악한 노동환경이였던 공단같은 곳에 위장취업을 해서 사회혁명을 도모했던 학생 운동출신엔 송영길 .신계륜 백원우.노회찬.심상정. 이화영. 조승수 등이 있다. 이렇게 유입된 위장취업 학생운동 출신들은 노동자에게 사회주의적 사고를 주입시키고 노동자들의 불만을 증가시키고 노조결성및 임금인상을 위한 연대파업도 불사하면서 1985년 대우어패럴 사태를 비롯 효성물산.신일섬유. 청계피복. 남성전기. 세진전기.등 연대투쟁으로 이어졌다
 
7.80년운동권 세력들은 전두환 정권때 조직을 감추고 보호하기 위해서 두 개 이상의 주민등록 증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국가보안법등 시국사범 전과 외에 가명을 쓰다보니 문서 위조범죄가 추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박노해 시인의 본명은 박기평인데 ( 박해받는 노동자의 해방)이란 의미로 박노해란 가명을 썼고 심상정 의원은 김혜란이란 이름으로 위장 취업해 활동했으며 민청련 의장을 했던 유기홍 의원은 유청하란 필명을 사용하였고 월간 말지 기자를 지낸 정봉주 의원은 정시진이란 가명을 썼다고 한다.
 
대학 졸업후 공장에 위장 취업해 노동운동 한 이화영은 이재하란 가명을 썼고 안영근 의원은 두경이란 가명을 썼으며 선병렬 의원은 문화식이란 가명을 썼으며 조정식 의원은 정씨란 가명을 썼으며 별명은 부디였다고 한다.
 
그러던 운동권 출신들이 정치권 제도권으로의 대거 입성은 2004년 6월9일 당시 조간신문은 노무현이 이해찬을 국무총리로 지명했다는 뉴스를 1면 머리기사로 다루면서다. 이날 신문은 청문회 임명 동의안을 보고하기 위해 의원회관 찾아 온 국무총리 김대곤 비서실장과 악수하는 이해찬의 사진을 싣기도 하면서 운동권 출신이 우리사회 주류로 부상했다고 떠들었다
 
현존하는 운동권 중 가장앞선 세력은 민청학련 세대로서 한명숙.김근태. 이해찬.유인태. 원혜영. 최규성.장영달. 이호웅 등이며 한나라당 소속 운동권 선배로는 민중당출신 이재오 김문수 등이 꼽힌다

이해찬은 운동권 1세대인 1974년 민청학련 (전국민주청년학생연맹)과 80년대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구속됬던 민청학련 세대다
 
그는 88년 13대 총선을 통해 제도권으로 진출해서 김대중 정권에서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다. 당시 김대곤 실장은 일반인에게 이름이 알려져있지 않았지만 성균관대 운동권 대부로 통한다. 김대곤 실장은 71동지회를 만들어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당시 71동지회 운동권 세력으로는 김근태. 김문수. 원혜영. 유인태. 이석현. 장기표. 이호웅. 심재권 이태복 등을 들수있다.
 
민청학련 세대는 노무현 정권의 핵심으로 활약
 
이해찬을 포함 유인태가 대통령 정무수석 비서관을 지냈으며 정찬용이 인사수석. 장준영이 사회조정 1비서관등을 지냈다. 노무현의 복심이라 불리우는 이강철도 마찬가지다. 민청학련 세대와 함께 참여정부 핵심세력은 95년 김대중 대통령의 인사들인 통추 (국민통합추진회) 멤버들이다 통추 멤버들은 김원기.원혜영등이 있다
 
김근태는 83년 재야인사들을 모아 민청련을 결성 초대의장을 했던 인물인데 이해찬은 당시 김근태 밑에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장영달은 부의장이였다. 제도 정치권에 진입한 운동권 출신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3대 국회 노동위에서 노무현.이해찬.이상수 의원이 3총사로 활약하면서다.
 
이 세사람은 89년 죽음의 공장으로 불리우던 원진 레이온 문제를 해결하면서 두각을 나타 내다가 5공 청문회때 노무현이 스타가 된다. 당시 이 원진 레이온 문제는 데모꾼 박석운이 주도해서 그곳에 원진병원이 건립되고 좌파들의 먹이인 공공의료의 모태가 되는데 박석운은 원진병원의 이사를 거쳐 이재명 성남시의 성남시립병원 이사까지 된다.
 
당시 국회 노동위 이해찬.노무현 이상수 이들 3총사 국회의원을 보좌한 보좌관들 또한 운동권 출신들이였으며 이상수의원은 전남 여수 고대법대 총학생회 운동권 출신으로 법대 졸업후 광주지방 법원 판사로 재직하다가 국가보안법 위반사건인 횃불회 아람회 사건등의 관련자들의 영장을 기각하고 판사직을 사임하고 변호사를 개업 1985년 한국노동 상담소를 개설하였다
 
그후 1986년 조준희. 황인철. 홍성우와 함께 정의실천 법조인회를 만들었는데 이모임은 이후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으로 발전하였다. 1988년 김대중에 의해 평화 민주당 후보로 공천되었고 15.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 민주당 대변인 원내대표 사무총장등을 역임하면서 노무현. 이해찬과 함께 노동위 3총사로 불리웠다
 
그러다가 2004년 새천년 민주당이 모금한 대통령 선거 기업 후원금 가운데 한화 10억. 금호 6억의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점. SK그룹 10억. 현대자동차 6억등의 후원금은 해당그룹 임직원 명의로 발급한 점이 문제가 되어 구속 수감되자 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그의 보좌관 출신인 이화영이 지역구를 물려주고 이화영이 서울 중량구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다. 현재는 이상수는 법무법인 우성의 대표변호사이다
 
당시 국회로 진출했던 노무현.이해찬.이상수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는 이호철, 이광재,유시민, 곽해곤, 이화영 등을 들 수있다
 
이화영은 83년대 성균관 재학시절 교내시위를 주도하다 구속된뒤 안양에서 노동운동하다 다시 투옥된 자인데 88년 국회 노동위 3총사로 불리던 노무현.이해찬 연구회에 들어가 이상수의 보좌관이 되서 당시 보좌관들이었던 이광재 유시민등과 함께 노동법 개정을 주도한 보좌진 3총사로 불리운다. 93년엔 노무현 캠프의 전신인 지방자치 실무연구소 연구원으로 노무현과 코드를 맞췄다

2004년 이상수가 불법대선 자금 뇌물수수 건으로 구속이 되자 16년간 보좌를 해왔던 이화영이 이상수의 지역구인 중량구를 물려받아 국회의원 뺏지를 단다. 국회의원을 하면서 친노 이광재와 가깝게 지냈고 의정연이란 모임을 함께 만들면서 이화영은 이상수의 사람이 아닌 이광재의 사람으로도 불리우게 된다
 
그러다가 2012년 한명숙 대표 총선에서 강원.동해.삼척 공천받고 출마했는데 이광재와 함께 제일저축은행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다. 당시 이화영 말고도 임종석등 여러명이 386운동권 세력이 저축은행 사건으로 기소가 되어 통합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이들이 큰 골치거리가 됐다고 한다
 
19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운동권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한 시기는 2004년이다. 이념적 성향은 한총련의 전신인 전대협의 사상적 근간을 이루는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NL)계열과 PD(민중민주주의) 나뉜다
 
당시 뺏지 단 자들은 민병두.고대총학생회장 신계륜. 서울대 총학생회장 심재철등이며 80년대 전반기에 학생운동을 이끈리더는 고대총학생 회장 김영춘. 연대 총학생회장 송영길.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고진화등이며 90년대 초반에는 전남대 총학생회장했던 강기정등도 뺏지를 달았고 그밖에 운동권세력으로는 이상수의원의 오랜 보좌를 했던 성균관대 이화영과 연대 학생회 활동을 하다 노무현과 인연이돠 이광재가 뺏지를단다
 
2004년엔 방북을 주도했던 임수경이 87년 6.10항쟁이후 만든 전대협 출신 10명이 대거 당선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대협1기 고대총학생회장 이인영. 고대총학생회장 전대협 2기 오영식. 한양대 출신 전대협3기 임종석. 경희대 총학생회장출신이자 전대협간부인 김태년. 전대협 1기 부의장 연세대 우상호. 전대협2기 연대사업국장 고대 백원우.동국대 학생회장출신 최재성. 이철우.건국대 정청래등도 모두 전대협 간부출신들이다.
 
문재인 정부들어 법무부엔 운동권이 정권 수사라인에 호 남출신으로 채워져 애초 대장동같은 비리수사는 엄두도 낼 수 없는거나 다름없었다 검찰 내부에선 법무부가 운동권 써클이냐는 불만까지 터져나왔다고 한다
 
또한 정권수사를 진행해왔던 대검과 서울중앙지검 특별 공안부서엔 그 분야 경험이 없는 호남출신으로 집중 배치를 했다고 한다.
 
당시 대표적 운동권 검사로는 서울대 총학생회 출신 진재선 법무부 검찰과장이며 법무부 대변인이 된 구자현 지청장과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장도 운동권출신이다. 대검 특별감찰관 허정수도 마찬가지다
 
성남FC사건을 막았던 박은정 부장검사의 남편도 운동권 출신으로 법무부 검찰개혁 추진단 부단장으로 일했으며 정책보좌관에 임명된 조두현 검사는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당시 북측과 행사를 가지려다 불발된 자다.
 
대장동 게이트의 전담 수장인 수사팀장 김태훈은 서울대 90학번으로 NL계열 운동권 출신으로 알려져있다 민주당 이탄희 박주민과 함께21세기 진보학생연합 운동권 써클에서 활동하고 1991년 민자당사 점거 농성때는 집시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2013년 김태훈은 주한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진보연대에 후원금을 내는등 정치편향성을 일관해왔다 .대형 특수수사에 참여한 적도 없는 그를 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아래서 총괄하게 했다
 
서울중앙지검 1.3차장을 지낸 이정현 신성식은 각각 전남 나주,순천 출신이며 댕기열 정진웅은 전남 순천 양동훈 전 남장성 전준철 전남 보성등 수사라인은 호남 라인으로 포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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