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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대 수석 졸업 진권용 |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2012년 하바드대 졸업에서 한국인 최초로 4.0점 만점으로 전체수석 졸업한 학생은 20세의 진권용이다.
진권용군은 하바드 학부를 3년만에 끝내고, 예일대 로스쿨을 다니며 예일대 법학저널 편집장을 역임했다. 진군은 23세되던 2015년 졸업과 동시에 변호사가 되어 세계 제1의 M&A(기업합병) 분야 최강자인 왁텔 (Wachtel)에서 근무하다가 사표를 내고 군에 입대 했다.
진군은 안 가도 되는 군복무를 자진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켰다. 공군 대위 법무관으로 복무하던 중 모범적 군생활로 참모총장상, 국방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왁텔은 진군이 전역하자 다시 스카웃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바드출신 야바위꾼 이준석
'하바드를 나왔다고 이준석을 박근혜 대통령이 영재로 영입하자 박 대통령 만나게 해 주겠다고 기업인을 속여 20여 차례 성상납을 받았다. 그리고 유승민 하수인이 되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 그리고 참신한 2030 선두주자라며 유승민의 힘으로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었다.
유승민의 힘으로 당 대표가된 이준석은 유승민 대통령 만들기 위해 노력 했지만 윤석열에게 밀리자 윤석열 대선후보에 내부총질을 시작했다. 윤석열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결정되자 대선 기간 내내 훼방꾼 노릇을 했다. 그리고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도 내부총질을 계속하다 성상납사건으로 당원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철면피 이준석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성은커녕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내부총질을 하여 윤대통령 지지율을 반토막 냈다
추잡한 말종 인간 이준석
이준석은 하바드대는 복수전공제도 자체가 없는데 컴퓨터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 했다고 떠벌리고 있는 것도 의심스럽다.
입학 자체도 노무현 때 국제간국비장학생이란 특례입학을 해서 석박사 하지않고 학사로 끝낸 것도 의문이다.
이준석은 하버드 졸업 사진도 공개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에게 장학금을 보내준 한국장학재단에 이준석 졸업에 대하여 물으면 '답변할 수 없다'라는 대답도 의문이 간다.
하바드 하나 팔아 배신자 유승민의 추천으로 새누리당 비대위원으로 선정되자 자리를 이용하여 성상납, 알선수재, 증거인멸교사까지 저질렀다.
국민혈세로 노무현 덕에 하바드 장학생으로 들어가 못된 것만 배우고 왔는지 이간질 배신행위 일삼는 말종인간이 되었다. 이준석은 개혁 대상이지 새정치를 할 인성을 갖추지 못했다.
주인을 살리려고 애쓰다 죽어간 충견만도 못한 주인을 물어뜯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다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인간에게 당 대표 권한이 주어지면서 그 권력에 취해 괴물이 되었다. 이준석이 내 밷는 독설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비수로 꽂히고 있다.
이준석은 철면피에 안하무인으로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어 2030의 앞길까지 막고 있다.
국민의힘 대표를 했다는 인간이 당에 불를 지르고 박수를 치면서 민주당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인간이 아니라 오직 자기 이익을 위해 정치장사를 하는 인간이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물을 흐리게 하듯 온 나라를 들 쑤시고있다
부모를 죽이는 인간은 한집안만 망치지만 이준석은 대통령과 집권당의 동력을 잃게하여 나라를 망치고 있다. 유사이래 당대표로 있던 인간이 자기당을
고발하는 놈은 이준석이 처음이다. 이런 놈은 정계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이준석은 유승민에게 배신의 정치를 잘못 배웠다. 이미 괴물이 된 이준석을 국민의힘이 품는 것은 자살 폭탄을 품는 것이다.
처음부터 싹수가 노란 인간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을 세 번씩이나 낙선한 것이다. 이준석의 거짓과 선동과 독설은 시한 폭탄들고 불로 뛰어드는 불나비같은 인간이다. 이준석이 영원히 정치판에서 사라질 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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