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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김동연 지사는 2일 오전기자회견을 갖고 “도정의 신속한 안정을 위해 신임 경제부지사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염태영 내정자는 3선 수원시장을 역임했고, 자치 분권과 지역 경제의 최고 전문가로서 경기도 지사직 인수위원장 도정자문회의 위원장을 맡아 훌륭한 능력을 보여주었다”며 “민선 8기 소통과 협치 철학을 가장 잘 구현해 낼 분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염 내정자는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수원 수성고,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3선 수원시장(2010~2022)을 지내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도 참여했다. 김 지사의 지사직 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이어 경기도 도정자문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전임 김용진 부지사는 지난달 28일 공식 임명됐으나 경기도의회 여야 대표와의 식사 자리에서 발생한 ‘술잔 투척 사건’과 관련해 3일만인 31일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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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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