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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김정은에게 생명존중에 경의를 표하다니?
김민상 | 승인 2022.06.29 14:4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명 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니..?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 대한민국 국민들 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김정은은 희대의 살인마라고 다 알고 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 하면서 김정은이 ‘생명 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졌다고 경의까지 표했다’고 했는 데 이게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 할 소리인가?
 
김정은 천륜도 어기면서 친(親)고무부 장성택을 고사포로 시체도 찾지 못하게 죽인 살인마에 이복 형 김정남까지도 독살을 시키고, 미국 국민 웜비어를 식물인간이 되도록 고문을 하려 죽이고, 우리 해수부 공무원이 실수로 월경을 했다고 사살을 시키고 시신까지 불태워 버린 천인공노할 희대의 살인마에게 경의를 표하다니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김정은 살인마가 우리 해수부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까지 불에 태워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문재인에게 통지문을 보냈다고 한다. 그 내용이 사과가 아닌데도 문재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이 사과를 했다고 황송해 했으니 김정은 졸(卒)이 맞긴 맞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김정은 통지문을 보면 사과가 아니라, 상전이 종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표현한 것이다.
 
김정은은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 병마에 위협으로 신고(辛苦)하고 있는 남녁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측 수역에서 뜻밖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라고 했다.
 
진솔한 사과라면 ‘미안합니다’, ‘유감을 표합니다’라고 해야지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하라, 이건 상전이 밑에 사람에게 하는 말이지 진솔한 사과가 아니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친서를 보내서 “김 위원장님의 생명 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했다니 이게 제 정신을 가진 자가 한 말인가?
 
북한군 장성이 회의에서 졸았다고 총살을 시키고,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툭하면 총살시키는 희대의 살인마 김정은을 생명 존중의 의지가 있다고 경의를 표한 문재인이 제 정신이겠는가? 문재인이 제 정신이었다면 김정은을 향해 희대의 살인마이라고 해야 맞지 않겠는가?
 
지금까지 공산주의 독재자에게 생명 존중의 강력한 의지가 있다며 경의를 표한 인간은 문재인 밖에 없을 것이다.

문재인도 인간이기를 포기한 적이 있으니깐? 그럴 수도 있겠다. 대한민국에 귀순 의사를 밝힌 탈북민을 강제로 북송을 시켜 총살을 당하게 한 짓을 보면 문재인도 김정은과 동급일 것이다.
 
인권변호사 출신이라고나 하지 말지 어떻게 총살당할 것을 뻔히 알면서 강제로 북송을 시켜서 김정은 살인마에게 총살시키라고 상납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이것은 북한 주민들에게 탈북을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면서 김정은을 도와준 것으로 이적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문재인 한 짓을 보면 더 경악을 할 일이 있었다. 문재인은 서해 공무원이 북괴군에게 피살이 되고 시신이 불에 태워져 버려졌다는 것을 파악하고도 북한에 실종자를 발견하면 돌려 보내달라고 형식적인 통지문을 보냈다니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짓을 제대로 하였다.
 
청와대에 보고된 후에서 실종자는 6시간을 살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몇 시간 후에 실종자는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은 불에 태워져 버림을 당했다는 것이다.

청와대와 문재인은 실종 공무원에 대해 보고를 받고 살아 있는 6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있다가, 피살 된 후에 문재인은 북한에 통지문을 보내서 실종자를 발견하면 돌려보내 달라고 했다니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자들인가?
 
실종자가 북한군에게 피살된 후 시신까지 불에 태워졌다는 것을 알면서 왜 “실종자를 발견하면 돌려 보내달라”고 통지문을 북한에 보낸 것인지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짓을 문재인이 하였다.
 
희대의 살인마 김정은에게 “생명 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고 한 문재인 이것만으로도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여기에 한 가지 더해서 실종 공무원이 피살되고 시신까지 불에 태워져 버려진 것을 알면서도 “실종자를 찾으면 보내 달라”고 가증스럽게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짓을 한 행위는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하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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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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