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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말의 끝은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
김민상 | 승인 2022.06.01 17:09
이재명 계양을 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이재명 후보는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되는 사람으로 이런 사람이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있는가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 이재명 후보는 대선 때 김포공항 존치를 주장한 바 있었다. 이것을 이재명 후보의 말로 하면 ‘김포공항 존치한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이 된다.

이재명 후보는 느닷없이 송영길 후보와 함께 김포공항을 이전하여 그 곳에 대장동 개발사건처럼 아파트 20만호를 건설하겠다고 자기가 대선 때 한 말을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시켰다.
 
이재명 후보는 대선 때 대구에 내려가서 “우리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 하시다가 힘들 때 대구 서문시장을 갔다는 거 아닙니까”라고 했었다.

이 말에 중도층과 보수층의 표를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나오자 이재명 후보는 바로 말을 바꿨다.
 
그래서 이때부터 이재명 후보의 ‘말의 끝은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대선 때 김포공항 존치한다고 했다가 대선에서 패하고 송영길 지역구인 계양을에서 국회의원에 출마를 하였다.
 
그리고 송영길 후보는 자신을 5선 국회의원을 만들어주고 인천시장까지 만들어준 계양을 주민들을 버리고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서울로 도망을 하고, 대신 인천 계양을에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고 이재명 후보를 꽂아주었다. 이건 계양을 주민들을 호구로 본 것이다.
 
그리고 둘이 이재명 후보가 대선 때 존치한다고 한 김포공항을 이전하겠다고 공동공약을 하면서 김포공항 존치한다고 하니깐 진짜인 줄 알더라고 귀결시켜 버렸다. 
 
이재명 후보의 모든 말에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시킬 수 있다. ‘존경하는 계양을 주민들 하니 진짜인 줄 알더라’, ‘국회의원이 되면 계양을을 발전시키겠다고 하니 진짜인 줄 알더라’, ‘대장동 특검 받겠다고 하니 진짜인 줄 알더라’, ‘조국 사태 사과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되지 않는가?
 
이재명 후보가 ‘계양구를 위해 일하겠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 “계양구 제2의 판교로 조성하겠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지상구간 일반도로화를 하겠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 아라뱃길을 레저스포츠문화지구 등 융복합 수변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했더닌 진짜인 줄 알더라가 되지 않겠는가?
 
이재명 후보가 한 말에 대해서 진짜인 줄 알게 만든 것도 이재명 후보 자신이다. 그러므로 이재명 후보가 한 말은 모두 진짜인 줄 알더라도 귀결된다는 필자가 주장하는 것이다.

경기도 법카 횡령 사과하니 진짜인 줄 알더라고 지금 행동하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말 따로 행동 따로 하는 이재명 후보를 국회의원을 시켜줄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것도 자기 제2의 고향이고 정치적 고향인 분당을 버리고 인천 계양을로 도망을 가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재명 후보는 6년 전에 한 팬이 “성남에서 인천으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아쉽지만..ㅠ 냉철하고 끈기 있게 힘을 키우시고 꼭 더 높은 곳을 행향하셔서,, 제 소중한 한 표가 시장님께 직접 전달될 수 있는 그런 날을 만들어 주세요, 기대할께요^^”라고 하였다.
 
그러자 이재명 후보는 “아니 어찌 살려고 성남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 빨리 돌아오세욧!!”라고 하였다. 이 말은 어떻게 인천에서 살아요 성남으로 돌아오세요 한 것인데 이 말도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되었다. 인천에서 어찌 살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가 된 것이다.
 
어느 이재명 후보 팬이 8년 전에 “시장님 계속 성남에서만 계실거에요? 제가 사는 인천쪽에서도 출마해주심 안 될까요? 제가 팬이거든요 ㅋ”라고 할 때 이재명은 “시러요~ㅋㅋ”라고 했다. 결국 이 말도 인천 출마 시러요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가 되지 않았는가?
 
이렇게 자신이 한말을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시킬 수 있는 인물은 이재명 후보가 단언 최고일 것이다. 이런 이재명 후보를 계양을 주민들이 국회의원을 시켜 준다는 것은 인천 계양을 주민들도 말과 행동이 따로국밥으로 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고, 모두 ‘진짜인 줄 알더라’로 사는 이재명 후보와 동무라는 것은 시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다. 국민의 대표가 말과 행동이 따로 놀고 ‘진짜인 줄 알더라’로 귀결될 수 있는 자를 국민의 대표로 뽑는 것에대해 고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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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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