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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8년 전엔 인천 싫다했는데
김민상 | 승인 2022.05.11 21:56
인천 계양을 주민들 이재명 전 지사가 낙선시켜서 구겨진 자존감을 스스로 높이시기 바란다.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 이재명 전 지사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인천시민과 계양을 주민들을 흑싸리 껍데기로 쉽게 취급하고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재명 전 지사는 8년 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 팬이 “시장님 계속 성남에만 계실 것에요? 제가 사는 인천 쪽에서도 출마해주심 안 될까요? 제가 팬이거든요ㅋ”라는 것에 이재명 왈 “시러요~ㅋㅋ”라고 대화를 오갔다.
 
취중에 진담 있고, 농담 중에 진담이 있다고 하였다. 아무리 농담으로 가볍게 소통을 한 것이라고 해도 인천시민들에게는 자존심이 상할만한 진담이었다. 이래 놓고서 이재명 전 지사는 6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인천 계양을에 출마를 하겠다고 하였다.
 
이것은 아마도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인천시민과 계양을 주민들을 개무시 하는 처사이다. 이재명 전 지사는 지금 보궐선거에 출마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선 패배에 대해서 자기 성찰의 시간을 보내야 할 때이다.
 
그리고 아직도 혐의를 벗어나지 못한 대장동 사건과 백현동 옹벽아파트 사건 그리고 성남FC 후원금 사건에 대해서 혐의가 없다면 셀프 조사를 받겠다고 나서야 하고, 경기도청 법카 의혹에 대해서 경찰이 이재명 부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
 
이런 혐의를 다 벗고 나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지지자들에 대한 도리일 것이다. 지지자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서도 대선에서 패배를 당한 직접적인 원인들의 혐의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보궐선거에 출마를 한다는 것은 국민들을 완전 무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천 계양을 주민들을 아주 쉽게 보고서 그곳에 깃발만 꽂으면 당선될 것이라고 아무 연고도 없고 8년 전에는 싫다고 한 인천에 가서 보궐선거에 출마를 한다는 것은 인천 계양 주민들을 개무시하고 자존심을 짓밟는 짓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전 지사 부부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달 경기도를 압수수색하면서 압수수색 영장에 이재명을 부부를 ‘피의자’로 직시했다는 것이다.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의혹의 피의자가 아무 연고도 없는 인천 계양을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한다는 것은 꼼수로 면책특권을 누리겠다는 것밖에 없다.
 
이런 꼼수에 인천시민들과 계양을 주민들이 이재명에게 표를 주는 행위는 꼼수동반자가 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전 지사와 더불어민주당의 꼼수 놀이에 계양을 주민들이 함께 꼼수동반자 노릇을 하지 마시고 자존심을 회복하시기 바란다.
 
아마 인생을 사는 동안에 누구에게 쉽게 보인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자존심이 짓밟히는 말은 없을 것이다. 이재명이 8년 전에는 인천에 출마해달라는 말에 “시러요~ㅋㅋ”라고 했다가, 이번에 자신의 죄에 대해서 국회의원 신분으로 면책특권을 누리겠다는 꼼수로 인천 계양을 주민들이 이용하겠다고 이재명이 보궐선거 출마는 주민들을 쉽게 본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재명 전 지사가 인천 계양을 주민들을 쉽게 보고서 출마를 한 것에 대해서 인천 계양을 주민들이 쉽지 않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은 더불한당들과 이재명을 낙선으로 심판을 하는 것뿐이다.
 
인천 계양을 주민들은 이재명 전 지사를 낙선으로 심판해서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다시는 더불어민주당에게 무시를 당하지 않으셔야 할 것이다. 이재명 전 지사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를 하겠다는 것은 인천 계양을 주민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치생명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재명 전 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된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자신 죄를 국회의원 면책특권 뒤로 숨기려고 꼼수를 쓴다는 것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다시 말해서 인천 계양을 주민들이여 부도덕한 이재명 전 지사의 정치생명을  주민들이 낙선으로 끊어 놓으시고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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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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