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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인 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장을 찾은 팬들로 응원석이 가득 차 있다.연합뉴스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전국 5개 구장에 총 10만 357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첫 번째 매진이다. 아울러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위즈파크 최대 수용 인원인 2만명이 입장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이는 역대 어린이날 3번째(2016년 11만4085명, 2018년 10만6881명)로 많은 관중이다. 아울러 역대 1일 관중 수로는 6번째 최다 관중 수를 작성했다.
SSG와 한화가 맞붙은 인천 SSG 랜더스 필드의 전 좌석(2만3000석)이 오후 3시 7분을 기해 매진됐다. 두산과 LG의 라이벌전이 펼쳐진 잠실구장에는 총 2만4012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NC와 삼성이 격돌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2만489명, 키움과 KIA가 맞붙은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는 1만672명이 각각 입장했다.
KBO 리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중 입장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올 시즌 개막부터 100%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전날(4일)까지 KBO 리그는 총 99만 6444명이 입장했으며, 이날 100만 관중(143경기 109만 9936명)을 돌파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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