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북 울진 산불 진화작전에 투입된 CH-47 치누크 헬기 사진@국방부

최고기량 베테랑 조종수들 공중에서 닷새째 화마와의 사투를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육군은 동해안 지역 산불 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전력을 투입하고 있다. 최고기량 베테랑 조종수들도 공중에서 닷새째 화마와의 사투를 이어가고 있다,
 

7일 경북 울진 산불 진화작전에 투입된 CH-47 치누크 헬기 사진@국방부

7일 경북 울진 산불 진화작전에 투입된 CH-47 치누크 헬기 사진@국방부

7일 경북 울진 산불 진화작전에 투입된 CH-47 치누크 헬기 사진@국방부

쉬는 시간도 줄여가며 한 번이라도 더 급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치열한 산불 현장 속에서 1초라도 빨리 불이 진화되어 더 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군은 총력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