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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심폐소생술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당한 환자 생명 구해
박진아 | 승인 2022.01.23 21:37
가수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당한 환자를 살렸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3일 임영웅이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인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소속사측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방향 반포대교 인근에서 차량 이동 중 20~30m 앞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멈춰 있는 차량을 발견했다"며 "차가 많이 밀려있어서 무슨 일인가 하고 봤더니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영웅은 달려가 운전자를 차 밖으로 꺼내 눕힌 뒤 담요를 덮어주고 심폐소생술 등을 시도했으며 운전자는 임영웅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서초소방서 관계자는 "구조를 도운 사람의 인적사항을 나중에 확인해보니 임영웅 씨였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발표했으며 현재 이 곡은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임영웅은 기업평판연구소의 가수 브랜드평판 2022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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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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