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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복귀, 학폭 의혹 구설수 “ 나를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백
박진아 | 승인 2022.01.23 20:43
신기루
학교폭력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개그우먼 신기루가 복귀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신기루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의 '고민 끝에 복귀한 신기루! 과연 그의 첫마디는?'이라는 제목의 생방송에 출연했다.
 
신기루는 '사랑은 러브, 인생은 라이프' 코너에 패널로 등장해 "최욱씨 사면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 최욱과 정영진이 허락을 해줘서 나올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욱이 ‘잘 지냈냐’는 질문에 “사람 놀리냐”고 눙을 친 뒤 “뜻깊은 시간이었다. 본의 아니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신기루는 “ 나를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이번 일을 겪으며 나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며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가 찾아가야 할 색깔이고 숙제”라고 고백했다.
 
한편 신기루의 학폭 의혹은 지난해 1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렸을 때 학폭 가해자가 티비에 나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면서 불거졌다.
 
A씨는 “중3이 되자 K가 저를 심하게 따돌리기 시작했다. 괴롭히는 수위가 점점 높아지더니 결국 뺨을 때리고 침을 뱉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기루소속사는 "학교 폭력 범주로 정의될 일들은 결단코 없었다"고 강력 부인했다.
 
그러면서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기루 본인이 피해를 주장하는 분과 만나기를 원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하고 있지만, 당사자가 만남을 원하지 않고 연락조차 꺼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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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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