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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법적대응,떡복기·밥도 안사는 짠돌이라는 악의적 비방 강력 대응
박진아 | 승인 2022.01.14 21:57
출처:이진호유튜브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을 둘러싼 허위 사실 동영상을 제작 및 유포하고 악의적인 비방 등을 한 이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당사는 현재 소속 아티스트 비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조회수를 위해 가짜 뉴스를 제작하는 유튜버와 이를 가공하여 재유포하는 자 등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 모든 행위들에 당사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민형사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에 따른 결과에 협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을 알려드린다"고 강력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최근 연예계 소식을 다루는 유튜버 다수가 13년전 가수 김태우가 언급했던 비와의 일화를 조명했다.
 
김태우는 2009년 9월 한 라디오에서 "휴가를 나와서 비를 만났는데 내가 밥을 샀다"며 "비가 나보다 10배는 많이 벌 텐데 군인 월급으로 내가 밥을 산 거다. 비가 의외로 짠돌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역시 "비가 짠돌이라는 평판이 있던 것은 사실"이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 800억 벌었는데도 짠돌이…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는 "복수의 관계자에게 비의 씀씀이에 대해 물었더니 비가 짠돌이라는 평판이 있던 것은 사실"이라며 "대부분 비가 평판에 비해 선물도 자주 하고 밥도 많이 사 놀랐다는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몇몇 관계자는 떡복기 안 산다 밥 안 산다 비가 음식을 남기는 것을 꺼리고 이익금 등을 나누는 것에 인색하다고 평가했다고 했다.
 
그러나 비가 과거에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음식을 남기는 것을 싫어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하기도 했다.
 
이진호는 "비가 짠돌이라고 말하는 관계자도 적지 않았다.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면 당사자들이 특정돼 조심스럽지만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비는 뭔가를 나누는 데 인색한 편이었다는 주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비는 서울 강남구 등에 10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이자 아내인 김태희 역시 보유 부동산이 많아 연예계 대표 '슈퍼 리치' 커플로 불린다. 지난해 비는 2008년 약 168억원에 사들인 청담동 빌딩을 495억원에 매각해 327억원의 차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정지훈)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흉부외과 전문의 차영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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