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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가 시대정신이다
김민상 | 승인 2021.12.31 19:08
자칭 중도파라는 회색분자들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시민칼럼니스트]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나 찾는 회색분자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정신으로 살지 못하고 그놈이 그놈이다를 찾으면서 나면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개돼지 생각으로 사는 인간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으면서 그것을 모르고 산다는 것이 문제이다.
 
현 대선 판을 보면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고, 나라를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답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정해졌다고 본다. 그러나 회색분자들이 그놈이 그놈이라고 정신 빠진 소리를 하며 대선 정국을 어지럽게 하고 있다.
 
성경에서도 분명하게 회색분자에 대해서 책망을 하였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라고 하였다.
 
중차대한 대선 정국에서 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한 회색분자들이 문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거리다가 개돼지처럼 공짜 돈을 준다면 좋다고 흔들리는 이 회색분자들이 대한민국을 빚더미 국가로 만들었다.
 
이재명과 윤석열 후보를 두고서 그놈이 그놈이라는 회색분자들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전과 4범에, 형수 보X찢 X발년, 형님은 강제로 정신병원 입원시킨 천륜을 저버린 패륜범, 대장동 사건으로 측근 두 명이 자살당하게 하고, 측근들에게 단군 이래 최고의 불로소득을 안겨준 그분!
 
입만 열면 거짓말에, 했던 말도 불리하면 진짜라 알더라며 말바꾸기 달인에, 유동규와 김문기씨와 함께 9박11일 동안 해외여행을 하고 사진을 함께 찍고서도 모른다고 하고, 전화기에 전화번호는 저장되어 있지만 기억에 없는 사람이라고 하고, 성남시장으로 표창장을 주고서도 모른다는 이재명과 어떻게 윤석열 후보를 비교할 수 있는지 의아할 뿐이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할 때 부정부패가 까도까도 나오는 양파과이다. 대장동, 백현동, 한국가스공사부지, 성호시장개발, 성남시장 선거를 도왔던 김인섭 친동생에게 수의계약으로 56건의 납품 및 공사를 특혜로 몰아준 이재명과 어떻게 윤석열 후보와 비교 할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서 이재명 선대위 측과 검찰력과 공수처까지 동원되어서 까도까도 나오는 것이 없자. 그의 부인 김건희씨를 물고 늘어지는 양심을 쓰레기장에 버린 자들과 어떻게 윤석열 후보와 비교 할 수 있단 말인가?
 
정치인들이 실패하는 경우를 보면 항상 이런 회색분자들을 잡기 위해 공을 들이다가 집토끼까지 놓치는 우를 범한다는 것이다. 항상 먼저 내 집을 세우고 남의 집 세우는 것을 도와주어야지 내 집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남의 집 세우는 것을 도와주는 것으론 둘 다 모두 세우지 못하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를 반면교사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선에 당선되자. 중도실용 정책을 추진하다 광우병 파동으로 나라가 휘청거리게 되고 광우병 촛불시위를 북한산에 올라서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하였다. 그러고도 회색분자들을 껴안고 가기 위해 노력하다가 천안함 사건이 터지고 조금 정신을 차렸는데 이미 때는 늦으리가 되었다.
 
박근혜 정권은 국민대통합을 부르짖고 나는 빚진 자가 없다고 집토끼 세우기는 뒷전으로 하다가 촛불시위로 탄핵을 당하고 4년 9개월 동안 처참하게 영어의 몸이 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좌익정권은 보면 철저하게 집토끼를 확실하게 세워 놓고서 그 다음에 국민통합 쪽으로 눈을 돌려 회색분자들을 설득하려고 한다. 문재인도 내 집 세우기를 잘해서 지금도 30%대 집토끼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지 않는가?
 
현재 대선 정국에서 윤석열 후보나 선대위 측을 보면 회색분자들을 잡겠다고 집토끼들에게 서운하게 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뒤돌아봐야 한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집토끼들에게 확실한 지지를 받고 그 다음에 회색분자들에게 지지를 받는 정책을 펴야 한다.
 
무조건 회색분자들만 잡으면 선거에서 이긴다는 착각은 패배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회색분자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돌아설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자칭 중도파라는 회색분자들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이들은 먹고 살만 하여 이기주의에 빠져 살면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나와는 상관없다는 부류들로 이들이 문재인을 뽑아서 현재 대한민국을 빚쟁이 나라로 만들고, 코로나로 5300여명을 사망케 한 것이다.
 
회색분자들에게 묻겠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상관없다는 것인지 그래서 지지할 수 있다는 것인지, 어떻게 해서 이재명과 윤석열 후보가 그놈이 그놈이라고 보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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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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