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운동
이영표 사과,볼보이의 경기 지연 논란에 대해 “잔류의 기쁨보다 책임감이 무겁다”
박영우 | 승인 2021.12.14 23:30
강원FC 이영표 대표가 볼보이의 경기 지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이영표 대표는 홈페이지에 공식 성명을 내고 최근에 발생한 볼보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영표 대표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K리그 경기는 모든 축구팬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경기였다”면서도 “강원FC는 대전과의 경기에서 나온 매끄럽지 못한 경기 진행으로 잔류의 기쁨보다는 책임감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이어 “강원FC의 총책임자로 선수들의 플레이가 아닌 다른 이야기들로 K리그가 채워지는 것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보다 성숙하고 성장해 나가는 K리그의 강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관계자분들과 모든 축구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글을 마쳤다.
 
앞서 지난 12일 강원FC는 강릉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합계 4-2로 잔류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 중 볼보이들이 강원이 3-1로 앞서던 후반전 중반 대전의 공격 상황에서 공을 다소 늦게 전달하는 등 고의로 경기를 지연하는 등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이러한 볼보이의 지연 행위는 반복됐고 대전 이민성 감독은 거세게 항의했다. 대전 팬들은 볼보이를 향해 물병을 던지기까지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0.2%, 지난 대선보다 못 미쳐6.1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0.2%, 지난 대선보다 못 미쳐
북한 눈치 보기로 인해 무너진 군을 바로 세워야북한 눈치 보기로 인해 무너진 군을 바로 세워야
6.1지방선거 사전투표6.1지방선거 사전투표
한미연합 '미사일 실사격' 발사 훈련한미연합 '미사일 실사격' 발사 훈련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2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