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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비전 2030` 발표
서원일 | 승인 2021.11.26 18:05
 
오세훈 시장이 「서울 자율주행 비전 2030」을 발표, 시민의 삶과 도시공간을 바꾸는 자율주행 미래상을 제시하고 2026년까지 서울 전역 곳곳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청계천 도심 속 자율주행차 달린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6일 서울시는 ‘스마트 입체교통도시’를 달성하기 위해 5년 간('22.~'26.) 1,487억 원을 투자한다. 자율주행과 관련한 지자체 최초의 계획이다.

첫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돼 선제적인 기술실증과 인프라 구축에 나섰던 상암에서는 11월 말부터 자율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한 달 간의 무료 운행 후 유상운송에 들어간다.

이어서 강남(내년), 여의도(23년), 마곡(24년) 등도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해 자율차 거점을 확대해 나간다. 강남지역은 특히 내년 초부터 레벨4 수준의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택시)를 운행하는 등 빠르게 상용화 단계로 나아간다.

내년 4월에는 청계천에 도심순환형 자율주행버스가 다닌다. 이 일대 경복궁, 창경궁, 광장시장, 동대문 등을 연계하는 이동 서비스로 운행하는 동시에, 관광수단으로도 시민들이 자율주행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23년에는 자율주행 노선버스(홍대~종각~흥인지문) 시범운행을 시작하고, '26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킨다. '25년부터는 순찰·청소·제설 등 도시관리 공공서비스에도 자율차가 도입된다. '27년 상용 자율차(Lv.4) 판매에 앞서 '26년까지 서울 전역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해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연다.

서울시는 '26년까지 서울시내 2차선 이상 모든 도로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26년 TOP 5 자율주행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30년에는 세계 3위권까지 끌어올려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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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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