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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3,187명·서울 급증 확진자 증가 중심지로
박영우 | 승인 2021.11.17 16:16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수도권에서 2,545명(80.5%) 비수도권에서는 618명(19.5%)이 발생하였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3,187명(해외유입 24명 포함) 증가한 총 402,775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65명으로 총 364,499명이 격리해제 되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35,118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21명이 발생해 3,158명(치명률 0.78%)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27명 증가해 522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0,492명,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7,550건, 총 158,042건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1일 2,520명,12일 2,368명,13일 2,325명,14일 2,419,15일 2,006명,16일 2,125명,17일 3,158명 등이다.
 
11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163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402.7명), 수도권에서 2,545명(80.5%) 비수도권에서는 618명(19.5%)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432명, 경기 956명, 인천 157명 등 수도권이 2,545명으로 전날 1,623명보다 922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618명으로 전날 487명보다 131명 증가했다.지역별로 보면 부산 103명,대구 54명,광주 33명,대전 46명,울산 14명,세종 16명, 강원 53명 ,충북 28명,충남 70명,전북 50명,전남 36명,경북 26명,경남 66명,제주 23명 등이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만 확진자수 절반에 가까운 1,432명이 발생해 확진자 수 증가의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다.
 
서울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성북구 병원2 관련으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으로는 총 52명이다.
 
영등포구 고시원2 관련으로는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송파구 요양시설 관련으로는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강동구 요양시설 관련으로는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으로 전날 15명보다 10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5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9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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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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